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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할로윈 엄청 기대했는데요. 추석때 크게 실망했거든요.
이번 추석 패치는 빛의 축제를 넘어선 그냥 퍼주는 이벤이더군요.
무슨 카페 스샷게시판 보면 전부 왕젬...
그거보고 아... 다시 젬 한계치가 높아지는구나.... 하고 또 현질을 안했지요.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지요? 설날인가 무슨 복주머니로 25젬을 100여개씩 퍼주고
젬한계치를 상향한 적이 있으니...
너무 평준화를 시켜주셔서 할로윈때 변별력을 다시 두나? 다시 콜로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건가? 했는데....ㅎㅎ
이번 할로윈에 안하시면 언제 sss나오고 젬이 업그레이드 되는지요...... 크리스마스?
혹시 제 친창분들중에서 저를 보신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어제 오랜만에 1주일 이상 미접하다가 접속해서
콜로를 돌아봤는데 아에 새삥 뉴비가 아니면 기본 풀초 1~2마리씩은 들고다니네요.
물론 젬수치도 34~36으로 되있고.... 내 오죽하면 꿈속성 3마리로 돌았겠나요. 그 수많은 용들을 키우고.
일반용 가면 3~5판 이내로 카운터맞아서 패배....
아마 챔피언대전까지 없었으면 2주동안 접속을 안했을듯 합니다.
테그점수가 상향되있더군요. 그런데도 주랭보면 2일동안 탑20에 200판 이상 하신 분이 없어요.
19위?분께서 솔로 합쳐서 200판한게 최다판 ㅎㅎ 과거만 해도 2일이면 솔로는 7~800판, 테그는 3~400판정도는
가능한 시간인데 얼마나 가성비가 없으면 테그유저가 뚝떨어졌데요. 이 게임의 최고 메인컨텐츠가?
옆동네 드2도 토너점수가 테그 최다연승 포인트를 뛰어넘지 못하는데 왜 이번에 이리 높이 잡으신건지....
토너점수와 테그점수의 비율을 이전 패치와 같이 안하면 앞으로도 주랭판이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하네요.
sss출시하고 용 3마리... 속성의 다양성을 포함시켜서 최대 10마리 키울 돈으로 1마리 키우고 젬에 투자하고
토너만 줄구장창 도는게 같은 돈으로 치면 토너가 압승일 것 같은데 어찌생각하셔요?
아무리 전체이용가라고 해도 게임 수준이 너무 평준화되있는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는지요?
절반이 넘는 테그유저가 최고스펙의 용, 최고 스펙의 젬을 대부분 보유하는게......
퍼주고 바로 업데이트를 해주셔야지 이거 뭐...텀이 꽤 길 것 같군요.
20개월동안 13위찍으면서 돌부처마냥 콜로하던 제가 너무 할게 없어서 이리 글만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계산할때 내년 초쯤이면 누적랭킹 4~5위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단기간에 올린 저의 점수와 콜로 판수를 보면서 이 게임에 대한 열정이 역대 포함해서 다섯손가락안에 든다 생각했고
매주 1500판이 넘는 테그를 해서 주랭 1~3위에 있는 절 보면 그래도 내가 이만큼 했네? 하면서 꾸준히 해나가고 있는데
자꾸 절 멀이지게 해서 많이 갑갑합니다. 저좀 다시 흥미붙이게 도와주세요.
예전보다 쉽게 좋은용을 키울수 있는반면,
지르기만하면 누구나 풀각 풀초 한둘은 순식간이라..
육성하는재미도 없고..
패키지 출시이후 콜로세움에서의 승패가르기에 젬수치가 유일헀는데
그마저 사라지니 혼돈의 카오스..
홈피글 둘러보다 요즘 50연승가기도 힘들다는 글을 보고 이번이벤으로 얻은것들로 21 돌아보고 다시한번 복귀를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랭커자리 지키시는분들이 대단해보입니다..
2017-10-20 15:29:19

포기하시다니... 현명하십니다. 미래가 불투명하네요.... 저는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13위라.... 8위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이리 막막해서 ㅎㅎ
2017-10-20 15:34:32
공감되는글입니다
혜자스러운건 좋으나 빛의축제 등급용이던 아그나드와 해골요새에서 낮은확률로 엄청돌아도 SS모으기는 불가능에 가깝던데 플그SS 이 두마리가 넘쳐납니다
거기에 젬까지 팍팍주니 기존에 얼마나 시간을 들였든 상관없이, 계급같은건 무의미해진지 오래고..
콜로가 재미없어진것뿐만아니라 평균스펙이 너무 높아짐을 느낍니다
2017-10-20 15:23:07

드빌을 주로 콜로세움 위주로, 그것도 태그 위주로 해왔던 유저로서 어느 정도 공감은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드빌은 굳이 분류한다면 수집형게임이에요. MMORPG아니고.. PVP위주 게임도 아니고..
드래곤 이것저것 모으고 키우고 하는 게임이라는 거죠.
작년에 24젬에서 30젬으로 확장되면서 접었었습니다. 잠깐 한눈파는 사이 몇몇 최상급 유저들 위주로 젬강화 데삭을 이용하여 30젬을 만들어버렸죠. 그리고는 젬강화 데삭이 막혀서, 가지고있는 젬 다 쏟아부어도 30젬 만들 수 없다는 사실에 미련없이 떠났습니다. 왜냐하면 드빌을 콜로위주로 하는데 젬이 밀려버린 이상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다른 MMORPG, PVP위주 게임을 즐기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콜로를 돌긴 하지만 이제는 드래곤 수집 육성에 좀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요. 원래 드빌은 그런 게임이거든요. ㅎㅎ
대다수의 게임들은(리니지나 뮤오리진 같은 초대형 게임아닌이상) 몇천장 정도 쓰면 지존소리 듣고 아주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드빌은 돈 많이 쓴다고 지존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오랜시간동안 꾸준히 드빌에 존재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하는 유저가 지존인거죠. 저만해도 한 1년이상 쉬다오니 일단 그동안 있었던 출첵용들을 도감에 채울 방법이 없어요. 이건 현질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ㅎㅎ
열정이 많은 만큼 실망도 크고 하겠지만, 릴랙스 하시고, 뭐 어쩌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고, 그러다보면 더 잘맞는 절을 찾기도 하겠고, 다시 돌아와서 절에 적응하는 수도 있는 것이니.. ^^
2017-10-20 15:22:38

수집형이지요... 풀초월... 패키지 출시 이전에는 일반용 기준 근 10만원 이상 투자해야 육성가능...
플래그너...지하성체 최다 난이도... 구매 금액 대략 27장.... 이젠 다 풀어버렸네요.
어렵게 얻은 용들도 다 풀어버리지요. 제가 보유한 수많은 ss, 풀초월 풀각들이 이젠 몇푼이면
만든다는 현실 역시 제가 게임을 안하는 이유중 하나네요. 전 최선을 다해서 얻기 어려운 것들을
얻어갔는데 말이지요... 드빌은 타 게임에 비해서 돈투자에 비해 pvp가 그렇게 넘사벽만큼은 아니지요.
그래도 투자한만큼... 노력한 만큼... 제가 주당 90시간씩 투자하면 왠만해선 1위의 위치에 올랐고....
거기에 보람을 느껴서 꾸준히 해온건데... 다 무마됬네요. 낙이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떠나야 되는데 ㅎㅎ 그동안 투자한 돈, 시간, 함께해온 길드분들에 괜사리 주저하게 되고 이렇게 가끔씩 글로 호소하네요.
2017-10-20 15:41:44

이래가도 저래가도 크게 신경 안쓰면서 하는 유저 중 1인인데,
나름 키울만큼 잘 키웠고, 젬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이젠 콜로도 테그도 토너도 갈 곳이 없네요.
신규 하는 유저가 두어마리 잘 키운용(이벤트로 퍼준 득)과 막 퍼준 젬들로 얼마나 오래하고 현질을 할까요.....
열심히 노력하시는건 알겠지만 초고속으로 올라간 신규 유저들 몇이나 남을까요...
쇄기나 은관이나 뭐가 다르나요....
2017-10-20 15:06:35

전 노력없이 얻은 것으로는 오히려 흥미가 반감되고 일시적인 것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최근에 토너로 6천만 가까이 포인트를 얻으신 분을 봤습니다. 토너는 테그보다 빠르기 때문에
많은 집중을 요구합니다. 그분의 노력을 인정합니다. 허나... 6천만 포인트. 테그로만 치면
1주에 80~90시간씩 4~6주는 꼬박해야 얻는 포인트지요... 수많은 유저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가족들... 주변 지인들의 눈치를 견디며 억대의 포인트를 획득한 후에 얻은 은관이 이제는 한달이란
시간에 불과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2017-10-20 15:18:40

저도 이벤 이벤트로 흥미 많이 떨어졌습니다.. 힘들게 만든 34~36젬 뿌리고, 각강, 초월정수 뿌리고 다이아 뿌리고.. 4년동안 힘들게 해온게 일주일만에 무너진걸 보고 멘탈 많이 나갔습니다.....더군다나 토너먼트는 머리 안쓰고 돈만 쓰면 되는 컨텐츠...점점 흥미를 잃게 만들어요...
2017-10-20 14:52:34

저도 35젬 만들때 개당 10~15는 쓴 것 같은데 이건 뭐...드빌m이 더 재밌는듯 하네요.
2017-10-20 15: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