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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합니다 [꿈 은하 사건]

36 배준식
  • 조회수1621
  • 작성일2018.03.05
때는 3월 2일 오후 5시쯤 입니다.

사람은 면상도 까진 상태라 제가 언급하기엔 무리가 있으나 어차피 알아보지못하게 병X 이런식으로 검열해도 법적 조치를 취할수 없으니 저도 그 버러지처럼 당당하게 써봅니다.


꿈 은하(가명)라고 아마 여러분이 딱 떠오르실 그분. 맞습니다.


저랑 친한 누님께서 꿈 은하의 넷상 모습을 보고

야 얘 아무래도 나이 구라친거 같다.

하시면서 꿈 은하에게 직접 만나자고 했습니다.


뭐 진짜로 꿈 은하가 지 야부리로 말한 나이가 맞다면 사과하는거고 아니면 박제고.


그런 식으로 만나러가서 그가 직접 말한 자기 나이는 팩트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누님께선 의심한거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문제는 이 이후에 생겼습니다.


이 꿈 은하는 누님께

난 너랑 만난걸 톡방에다가 말해야겠다

라고 해서 누님께선 어 해봐 하고 보고있었답니다.


근데 이 버러지가 누님께 핸드폰을 향하고 사진을 찍을려고 했답니다. 누님께선 그런 꿈 은하를 저지하기 위해 폰을 뺏을려했으나, 안되겠어서 그냥 경찰에 신고를 할려했구요.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이 버러지놈에 수준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끔찍하게도 더 있습니다.


그런 누님의 핸드폰을 역으로 꿈 은하가 뺏으려 하였고, 그 와중에 누님의 신체에 접촉이 생기기도 했다네요.


누님께서 너 이러는거 신고할거다 하니까

꿈 은하는 역겨울정도로 당당하게 신고해봐라 나 너 안찍었다 이러 더랩니다.


경찰분 와서 대충 이야기 듣고 훈방조치로 끝났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경찰과 이야기하면서 경찰분께 계속 난 안찍었는데 무슨 잘못없슴다 이 염X을 떨었다고 하네요.


전 이 이야기를 듣고 역겨움에 치가 떨렸습니다. 제 지인이 이런 경험을 했단 것에 대노했죠.


이후 이 꿈 은하가 있는 톡방에서

기분이 매우 더럽다 이랬더니 지가 알아서 찔려주더군요.


그리고 상황을 설명 중 

사진을 찍은걸 올릴려는 생각은 없었다. 인증샷 개념이었다, 나는 당당하다 이러더군요
그러고선 남들이 질타를 하기 시작하니
나는 도-촬을 하지않았다. 찍을 생각도 없었다. 라며 변명을 했습니다. 말이 되나요? 본인이 인증샷 개념이라고 한 것부터 이미 찍을려는 의도가 있었단 거잖습니까.
더해서 욕을 듣다가 꿈 은하도 발끈해서 역으로 욕을 하며
지금은 너희가 가해자다 라고 하질않나
갠톡으로 패드립하면서 협박까지 하더군요.


그러다가 또 다른 사건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18살 여고생유저에게 고백을 했답니다.

(이에 대한 질타가 많아지자 여고생 유저가 먼저 말 했다며 변명을 했다가 여고생 유저에게 팩트를 맞고 잠적탔습니다.)

이것만으로도 20대 직장다니는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갠톡으로 고백한다는 것에서 충분히 문제가 되지만, 먼저 알아두셔야 할 사건이 있습니다.
2015년 쯤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바로 드림hi 길드 사건입니다.
여성유저로 이루어진 길드였으며
드빌의 특성대로 대부분 초등학생 정도인 그런 길드에서
남성길원 분의 템을 뜯어 선물로 주면서,
연애게임처럼 호감을 올릴려하였고
길드를 나간다고 한 여성유저분께 성적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터져나오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사건이죠.
더해서 하얀토끼(가명)님께서 지속적인 증언과 폭로로 한동안 뜨거웠었구요. 그 때 사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피해자들을 남겼었습니다. 네이버 혹은 드1 자게에 치면 로딩이 오래걸리나 여러 자료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http://m.dragonvillage.net/dv1/board/screenshot?mode=read&b_no=338579 (한이랑이님 감사합니다)


작년 즈음 저는 제 소설에 이 사건을 집어넣었었고 이걸 본 꿈 은하는 저에게 왜 옛날 일을 끄내냐 끝난 일이다 사과했고 반성했다 하였습니다.

사과란 것은 죄를 지었다면 반드시 해야할 기본이며, 진정성이 있어야하고,
용서란 것은 피해를 본 사람의 권리이고, 그 사람에 배려입니다.
반성이란 것은 후회와 그 죄를 반복하지않겠다는 신념이고 약속이구요.


꿈 은하는 도대체 누구에게 사과를 했고 누구에게 용서를 받았길래 감히 끝난일이라고 입을 털까요,
그리고 그 버러지는 왜 감히 반성이란 말을 입에 올릴까요.

그의 반성이 진짜였고 사과도 진짜였다면 다시는 없어야할 끔찍한 일이 또 똑같이 반복됬습니다.


그때 그 오래된 기억속에 어영부영 지나가버리지만 않았더라면,
이런 피해를 보는 사람은 다시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여전히 도-촬을 하지않았다고 주장하며 그에 대해선 잘못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허락을 구했으며 상대방이 거절하여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러니 도-촬이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당사자인 누님께서 직접 나와서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결국 빼도 박도 못하게  되어버린 범죄자 씨는 더한 무리수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과거 일을 갖고 욕을 먹을 필요가 없다며 용서를 받은 사진과 
조미료 팍팍친 개소리와 도-촬 실패도 범죄냐? 라고 말하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일단 과거의 사건에서 피해자는 레시람님 한분 뿐만은 아닐겁니다. 더해서 과거의 사건은 드림hi길드 사건 뿐만이 아닐것이고요. 그런데 한 분의 용서로 마치 과거의 모든 일을 없었던 것마냥 취급하는 꿈 은하의 태도는 정말 소름이 돋네요.

물론 도-촬 실패는 범죄가 아닌줄 알았다는 정신병적인 댓글이 더 소름돋지만요.

질타가 멈추지않고, 도저히 복귀할 타이밍을 잡지못하게 되자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장문으로 남깁니다.

'나무는 초상권이 없습니다' 이 한마디로 더이상에 설명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고소인이 고소인이 고소절차를 밟고있는지 확인을 할 권한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마치 고소를 하지않으면 저를 포함한 함누님이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마냥 입을 털더군요.
그러면서 자신보다 더 한 죄인이 된다는 듯이 말하더군요말도 안되는 개소리 좀 하지마세요 꿈 은하님^^

아 그리고 겁쟁이 보고 겁쟁이라 하는게 도발? 이라고 하시던데

그러면 당신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아동성추행범? 나잇값 못하는 버러지? 도-촬범?

당당하지 못할 짓을 무더기로 해놓고 당당하다하질않나 멀쩡하게 활동하려하질않나.

진짜 너무 역겹네요 제발 사회를 위해 사라져주면 안될까요?



여러분. 이런 글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과거의 피해자분들, 끝까지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못한 어느 분 부터, 거짓된 반성에 속아 용서하신 어느 분, 누님.. 혹은 아직 수면 위로 들어나지않는 사건의 피해자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고자 한다 해도 이것 뿐입니다.

이 글을 퍼뜨려라 또는 같이 선동해달라 박제해달라 욕해달라 강요하지않겠습니다. 대신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할수 있는 이 유일한 방법'을 막지 말아주세요.

방관하고 방치하고 묵인하고 무시하고 그런 사이에 피해자는 생겨왔습니다. 지금 껏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토악질이 나올정도로 당당하게 활동하려하는 꿈 은하가 그 악순환에 산물이겠죠.

퍼뜨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고 또 무례한 부탁을 하는 점 죄송합니다. 허나 강요는 하지않겠습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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