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귀와 같은 이유로 타나 떡상을 바라며 알을 대량으로 사들인 지인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화귀, 프로즌, 미미르? 등등, 이벤트 용은 갈 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허나 타나토스, 라스와 같은 경우 드빌 유저들의 수요가. 정확하겐 드빌 유저들 자체가 예전에 비해 많이 적어졌죠. 다시 말해, 앞으로의 이벤트 용은 외형이 상당히 잘 뽑힌 게 아닌 이상 시세가 이벤 당시에 반짝, 그 뒤는 다시 감소할 것이므로 직접 키우실 게 아니라면 뜬 직후, 혹은 이벤트 종료 후 늦지 않은 시점 내에 알교 혹은 거래로 판매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