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트, 페어리, 테일, 윙스, 윈드, 라바 중 하나 받고 시작

2. 4성 얻으면 무지 기분이 좋았음

3. 5성짜리 등급 좀 적당히 유지해서 키우기만 하면 10연승은 했음

4. 다크프로스티 깨기 어려웠음 (용병 빌려서 해결)

5. 10만 골드만 있어도 상당히 돈 좀 있는 편

6. 혼성젬이 최강

7. 홀리, 노웨마, 저네르, 트로페우스 등이 짱이였음

8. 예전엔 각성 스킬이 고대신룡은 잠재력, 빙하고룡은 매의 눈, 번개고룡은 각성된 드래곤의 감각, 파워드래곤은 각성된 드래곤의 힘, 다크닉스는 공격의 날개였다

9. 드래곤 스킨에서 고대신룡과 다크닉스 둘만 스킨이 있었고 해치, 해츨링, 성체 세 가지 다 변환 가능했다

10. 카드팩 전용 드래곤 얻으려면 알조각 7개 모아서 조합해야 했다

11. 카시즈가 10분도 안 되서 순삭 당하지 않았다. 30분은 버텼음

12. 의문의 알 왕창 사서 알 가득 뽑았음

13. 0.0 드래곤으로도 45층에서 이길 수 있었음

14. 장비 슬롯이 하나 밖에 없어서 뭐 낄지 엄청 고민했었음

15. 4성이나 5성은 홀대받지 않았음 (6성 나오기 전이라)

16. 다크닉스 키우는 사람 무지 많았음

17. 트맥 나오게 하려고 별 고생 다 함

18. 글라시아 있는 사람 거의 없었음

19. 6.9 뜬 것 만으로도 환호함

20. 시한 폭탄이 콜로세움에서 날뛰고 다녔음

으아아아아... 나도 늙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