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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상 드빌에서 제일 아쉬웠던 것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드래곤으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는 겁니다.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만 그런게 아닐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드빌1에서는 원하는 드래곤이 최소 단계가 각성이상 나왔다면 애정으로 열심히 키워서 콜로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비록 인기 없는 드래곤이라도요. 최근 열심히 드빌의 많은 드래곤들이 각성할 수 있게 하려고 성장 프로젝트를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드빌M에서는 좋아하는 드래곤이 비록 희귀등급 밖에 안 되거나 성능 나쁜 영웅이라도, 그 드래곤을 위해 열심히 강화하고, 승급하고, 친밀도 올리고, 진화 하는 등 온갖 애정을 쏟아붓은 뒤 자랑스럽게 대표 드래곤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이나 모험등 실전에선 못 쓰지만요.
그러나 드빌2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각성이 나온 후에도 저는 좋아하는 5성 드래곤을 높은 등급으로 키워서 콜로세움에서 여러 번 이겨 라온까지 만나봤으나, 지금은 옛날 일입니다. 전용장비 나오기도 전이요.
전용 장비가 나온 뒤 세월이 지나자, 좋아하는 드래곤으로 이기기란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각성 스킬이나 전용 장비가 사기인 드래곤들이 계속 계속 나오면서 이젠
밸런스가 매우 심각한 수준까지 가버렸습니다.
6성 사기 드래곤 안 쓰고 세대, 별이 낮은 좋아하는 드래곤으로 이기는 사람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동굴에만 놔두고 다 키운 뒤 방치되게 할 수밖에 없어요.
애정캐라는 이유로 대표로 설정하는 것도 안 됩니다.(개인 프로필 그림으로는 되긴한데)
저는 드빌 할 때 드래곤 키우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 좋아서 하는데 드빌2는 드래곤을 키우면서 아무런 정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떠났던 걸 생각해보면 쓸쓸하네요.
제 최애드래곤은 2성이라서 더욱..... ㅎㅎㅎㅎ
2019-10-19 11:53:11
ㅇㅈ
2019-10-17 08:01:26
전 루드라로 완숙이도 이기는데 ..
2019-10-16 22: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