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에게 저승사자(라고 해두죠.)가 와서 말했어요.
\"이 버튼을 눌러. 그럼 너는 1억을 받게 될꺼야. 하지만 누군가가 그 즉시 죽게 되.\"
그 사람은 버튼을 눌렀어요. 통장을 확인 해 보니 정말 1억이 입금이 되어있었지요.
\"정말 그 즉시 사람이 한 명 죽었나요?\"
\"어. 사람이 죽었어. 그럼 나는 간다.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 봐야지.\"
\"저승사자님, 혹시...?\"
저승사자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흐흐흐, 그래 맞아. 누군가 버튼을 누른다면 역시 한 사람이 죽겠지. 그게...
너 일 수도 있어.\"
그 버튼은
어떤 사람이 눌렀을 경우 그 버튼을 눌렀던 바로 전 사람이 죽게 되는 버튼 입니다.
고로, 저승사자는 그 누구에게도 1억을 줄 필요가 없었던거죠.
(인터넷 에서 들었던 이야기에서 제가 좀 더 살을 덧붙여서 각색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