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인사 - 조 희 선 -
그만 일어나시게
아침이 오셧네.
그대 고난한 여행길 지친것은 내 아네만
그래도 오늘 하룻길 또 가야하지 않겟는가.
하루만 더, 하루만 더
그대 여독을 핑계삼아 쉬는건 좋네만
그러다 아에
추억과 회한에 매여
다시 길 떠나지 못할까 걱정되네
그만 일어나시게
그대 다녀온 그곳보다 더 좋은 풍경과 인연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네
이제 그만 툭툭 털고 일어나시게
갈 길이 아직 더 남았으니...
2013년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럿네요.
마무리들 잘하시고 눈부신 햇살이 창가에 들어오는 아침처럼
2014년도 기분 좋게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