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엔
벚꽃슈밍
어찌되었건 이번 업데이트든 최근 이벤트든..
더 심하면 심했지 어느정도 즐길만한, 수용할만한 업데이트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 홈피관리 잘한다해서 운영을 어떻게 하든
무조건 수용해야할 의무같은건 없어요
맘에안들면 맘에안든다고 할수도 있는거니까
연트에 대해서도 의견이 많지만
제 입장에선 굳이 기존에 있던걸 없앴어야 했나 싶어요
초월은 렙다렙업 못쓰고 프업과 탐험렙업만 가능한데
솔직히 프업자체도 여러개 얻는게 쉽지 않아요
과금해서 루비산다음 프업사거나
길드미션 죽어라해서 사거나 (+대기시간초기화시 다야소모)
다야소모 안하고 할경우 한세월 걸릴듯
렙다먹는용 연트는 쉽나
그것도 아니죠
대부분 좀 강한용들 키우려면 연트렙다도 만만치않아서
렙다여유되는분이나 그렇게 키우지
초보분들 연트 엄두도 못냅니다
예전방식과 달리 너무 쑥쑥키워서 재미 반감된다는 의견도 보았으나 저의 생각으론 필요이상의 노가다 또한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고 유저들이 지치고 지쳐 겜이탈의 원인이 되고
신규,초보유저 유입이 줄어들수록 콜로는 더 빡세지니까
안좋게만 생각할 부분도 아닌것 같아요.
글이 길어졌는데 핵심은
1. 홈피관리 열심히 했다고해서 맘에안드는 업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다
(반응, 표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불평 불만 또한 유저의 의견이고 그걸 수용하는것도 운영진이 해야할일)
2. 기존 누리고 있던것들 아무런 공지도 없이 독단판단으로 적용하고 배째란식 운영은 잘못됨
(개선안이라도 내놓던지, 설명이라도 하던지 해야지..
이건 소통이 아니라 통보)
3. 이런의견도 있고 저런의견도 있는건데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접어라 떠나라.. 싸우지 맙시다
예전부터 종종 벌어진 일이지만 유저끼리 뭉쳐야지
유저끼리 다투고 분열하면 정작 뭉쳐야할때 다같이 피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