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패치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그리고 이는 하이브 측에서도 약간의 판단 미스를 한거 같다. 여기서 모든 유저들이 드래곤을 다 7.0으로 키울까? 일단은 꿈의 세계든 모험에서든 쓰기 위해 3.3으로 찍어놓고 여유가 된다면 알봉인을 써 다시 키우려고 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도감 작도 포함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하이브 회사 측이 무려 몇 년간 게임을 운영하면서 이를 모를 수가 없을 것인데 어찌하여 대다수 유저들이 피해를 입는 거까지 고려하지 않고 그것도 유저들에게 심각하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그런 패치를 미리 선 공지 및 여유 턴을 주지 않고 잠수 패치 이후에 이루어졌는지 의문을 표할 뿐입니다.
아니면 아직도 그저 모바일 게임이라 생각하여 그런 것인가.. 사실 이런 말씀까지 꺼내기 좀 그렇지만 이는 충분히 구글에 환불할 수 있는 최고의 명분이 충분하며 이는 환불 대행업체에 맡기면 빼빡입니다. (본 필자는 그래봐야 1만 1천 원이 전부)
그리고 여기가 학생분들이 많아 잠수함 패치를 하여도 대충 넘어갈 수 있다는 판단으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학생분들도 모바일 게임의 몰입도가 너무 높아져 있음을 인식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다른 패치들은 다수 유저들에게 직접적인 물질적 피해가 별로 없으나 알봉인 패치로 인해 다수의 유저들이 물질적 피해를 입었음을 부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것도 천원이라도 귀한 학생분들이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알봉인 패치로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 싶은 유저분들은 이를 문의하기에 넣어 부정함을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한 사람이 시작하면 두세 명씩 늘어갈 겁니다. 따지고 투정 부린다 하여 달라지는 건 없어요.. 무슨 상황이든 간에 스스로가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뭉쳐야할 땐 뭉쳐야 하고 말입니다. 이번 사건은 우리들의 잘못이 아닌 알봉인 업뎃으로 물질적 손실을 볼 것이라는 생각 없이 한 하이브 회사측에 있는 겁니다. 우리는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거와 같습니다.
잠수 패치 중에 유저들에게 물질적 피해를 주는 패치는 아무리 좋은 의도로 하였으나 차후 생각하지 않는 패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는 사실 하이브 회사측에서 먼저 다수의 유저들에게 최소한 배려를 주지 않았음이고 잘못된 일 입니다. 잘한 일은 칭찬해줌이 마땅하나 그로인해 잘못된 일까지 감싸안아 주는 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