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책상장(天策上將)
하늘이 내려준 고귀한 인재이며 세상을 바꿀 장수이다.
그를 보낸 이유는 한낱 인간 따위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런 고귀한 자 또한 하늘의 뜻을 알 수가 없어
세상을 덧없게 보내니
어찌 하늘이 그를 가만히 둔다 말인가
세상에 보내 준 이유가 있을 터
이를 이루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과 탐욕을 위해 행한다면
끝끝내 하늘은 죽음으로써 그를 데리고 가버린다..
세상이란
덧없을 수도 덧 있을 수도
이는 모든 세상 만물 오직 자신이 옳고 바른길로 간다면 하늘은 그 뜻을 반겨
수많은 고난을 줄지언정 이와 같은 흥복(興福) 또한 같이 내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