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가족들이 다 게임을 접어서
혼자 드빌을 하는 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현질과 노가다가 같이 필요한데
드빌에 올인할 수 없는 아니 낮에는 전혀 하기 힘든 직장인이라는 한계때문에
드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젬 업뎃도 낯설고 그거 따라가기도 벅차다고 느끼고 있다가
착한 동생이 힘들어 하는 글을 읽고 공감하는 마음이 크네요
느리게
그냥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은 ...........힘들겠죠?
그래도 아직은
정든 사람들이 남아 있기에
자게라도 틈틈이 지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어느날 인사도 없이 저도 떠나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