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은 저를 보고 스왐프 드래곤만 엄청 키우는 이상한 놈으로 보시겠죠.
또한 황다없이 낮은 확률로 젬강화를 하는 저를 보면 무모하다고 여기실지도 모릅니다.
아니...이상하고 무모하다고 여기는게 당연한걸겁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된데에는 이유가 없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매우 신박하고 참신했죠.
그래서 전 어떻게 하면 그 분을 따라 갈수 있을까 열심히 고민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한 다음 몇가지 방안을 생각해보고 지금의 상태가 되었죠.
그러나 복사본은 원본을 따라갈 수 없는 법이지요.
전 그 분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지금 곁에 있지 않습니다..
그 분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성장해나가며 지금은 떠나가버렸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를 애타게 기다리며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