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속성 용이 변변찮아서 포포모를 키워야되나.. 싶어 열심히 거게를 비롯한 게시판들을 들여다보던 중에
아니 이건 무엇이란 말이야... 신규용 마룡!!!!
비주얼 굿, 능력치 굿, 장신구 굿굿, 책도 5권중 2권은 없는거라 어짜피 사야하는 거고.. 마침 필요한 불속성에 한정판(희소성)까지
뭐 하나 취향에 안맞는 부분이 없군. 바로 결제. ㄱㄱㄱ ㅎㅎ
이렇게 마룡을 기분좋게 질렀지만,
다른 유저들도 다들 걱정하듯이.. 또 하나의 헬게이트가 열리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용.... 젬.... 발톱(깃털)... 정령에 이어 장신구에 능력치가 부여되기 시작하면... ㅎㅎ
물론 다른 MMORPG 게임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드빌이 수집형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에겅....
요즘 추세가 빠른 업뎃, 물량 공세로, 따라오기 힘든 유저들, 먼저 앞서가고 싶은 유저들을 과도한 현질로 유도하는 건데..
드빌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겠지만 조금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몇자 적고 갑니다.
서늘한 가을날씨. 배가 살살 고파지는 시간. 모두들 맛점하시고 즐거운 월요일, 한주 시작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