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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으 대한 답변
피 절대아닙니다!!!
여긴 어린분들이 계셔서..ㅎㅎㅎㅎ
검은 산의 맨 꼭대기에 있는 구멍 안에 붉은 액체가 끓고 있다...
뭔가 팍하고 오는게 없으신가욧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보스든 몬스터든
제가 다 하나를 모티브로 상상하여 적습니다.
참고로 숲의 지배자인 '퀸'은
퀸즈 스네이크를 모티브로 했죠..
제가 갤러리에 올린 적 있습니돠 덤으로요.
그리고 이번 검은 산의 보스인 화(火)는 히드라곤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갤러리에 올리고 싶은데 용용족님 같은 그림체의 님이 그리셔야 하는 드래곤.....
그럼 고 하겠습니돠
D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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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덥다..."
나는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걸어갔다.
'으으...아무래도 이 땅밑에서 열이 올라오는것같아...'
에아도 힘든지,
헥헥 거리며 말을 했다.
"아마도..여기가 화산이라 그런것 같습니다요."
요이가 듣고선,
대답하였다.
"뭐..?화산?"
"네..여기는 활화산이라 아직 움직입니다요. 제가 태어나기전에 터진적이 있다고 했었는데...위력이
강하다고 했습니다요."
"아...응???그럼 혹시..이밑에 흐르는게.."
"마그마입니다요."
"헉....설마 갑자기 터지진 않겠지..?"
"그럴일은 없을 것입니다요."
'그게 갑자기 터질리가 없잖아...근데 점점 땅이 가팔라지는것 같다??'
"으응??..그..그러게...아아...죽을것같아.."
"조금만더 버티시면 산에 도착하십니다요! 보십시와요! 산이 아주 가까워 지셨습니다요!!"
그말을 듣고,
나는 한번 위로 쳐다봤다.
...요이가 또
내 머리카락을 쎄게 잡아 당겼다.
"흐이익!!!"
"아 미안..;"
나는 곧바로
머리를 내렸다.
그런데,
어느정도 걷다 보니,
앞에 언덕이 나타나 있었다.
산은 바로 그 언덕 너머에 있는것 같았다.
'여기만 넘어가면 나올려나?'
에아가 말했다.
"그럴껍니다요..아주 가까우니..근데 정말 크구만요.."
"아...신고식 한번 고맙네...산타기도 전에 쓰러지는 거 아냐..."
나는 갑자기
머리가 어질했다.
'어쩌냐..올라가봐야지..'
"힘내시오와요!! 응원하겠습니다요!!!"
"조용히해라."
'닥쳐'
"...알겠습니다요..."
..우린 그 검은 언덕을 올라갔다.
헉
헉..헉..
땀이 비오 듯 내렸다..
'아..샤워하고 싶다..'
나는 그 생각 뿐이였다.
그리고 꼭대기까지 다 다랐을 때였다.
뭔가 언덕 너머로
"퐈앗!퐈아아...."
하는 뭔가 치는 소리가 났다.
"..으..응??...뭔 소리야..이게??"
나는 너무 힘들어서 말도 제대로 안나왔다.
'몰라..일단 다올라 가보고...'
에아도 나랑 똑같은 말투였다.
"....뭔가 뜨거운 냄샙니다요.."
요이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그리고 언덕을 다 올라온 우리는...
눈 앞 관경에 넋을 놓았다.
낮은 절벽들 사이로
붉은 강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너머로 산이 보였다.
우린 강을 보며 얘기했다.
"설마...."
'...맞는거 같은데..?'
"요...용암입니까요..??"
"그..그럼 저 위에 간신히 매달린건...."
'다리....그것도 낡아빠진 나무다리..'
"....."
"..."
순간,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소리쳤다.
"뭐..뭐야!!!지금 저 다리로 밑에 끓고 있는 용암을 지나가라는 거야!!!"
"아..아무래도 그런것같습니다요..."
'미치겠네..'
"아....진짜 이 목걸이 죽여버릴꺼야..."
'어쩔수 없어...가자...'
"힘..힘내시오와요..."
"아아아..."
우리는 힘이 쭉 빠진체로 언덕을 내려갔다.
그리고 낡아빠진 다리 앞까지 도착했다.
".....에아 아직 못날아..?"
'날아도 못태워...'
"아아...."
진짜 울고 싶었다.
"한번..제가 가볼까와요..?"
요이가 말했다.
"으음.....왜 가보게..?"
"네..저는 워낙에 가볍고 작아서 괜찮을 겁니다요..한번 지나가면서 상태를 훓어 보겠습니다요."
"...알았어..부탁할께."
나는 요이를 잡아서 땅에 내려줬다.
그러자,
"으잇!!땅이 정말 뜨겁습니다요!!"
라면서 요이는 왼쪽 발바닥을 잡고 콩콩 뛰었다.
'...빡치니까 폭주하기 전에 지나가라..'
그땐 나도 에아와 같은 마음이였다.
"알...알겠습니다요!!!"
그리고 곧바로
요이가 탁!하고
다리위에 올라갔다.
"응??이상하구만요..뜨겁지가 않소와요..."
"그래??그럼 상태는..?"
요이는 계속 앞으로 가면서 상태를 봐봤다.
그리고 건너편까지 갔다.
"멀쩡합니다요!!! 건너셔도 됩니다요!!!"
요이가 우리를 향해 소리쳤다.
"알았어!!! 에아 가자."
'알았어.'
나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건너갔다.
밑에는 용암이 흐르면서
끓고 있었다.
"으으으...나무는 안 뜨거운데, 열기가..."
'나도...'
그리고 다행히
나와 에아도 건너편으로 건너왔다.
요이가 물었다.
"어때요?? 괜찮으시지와요??"
"으..응...근데 진짜 무섭더라...혹시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래도 잘 건너 왔잖아..가자..'
"오케이..요이 올라와"
"넵!!!"
그리고
우리가 걸으려던 찰나,
"뜨득...뜨드드득...."
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셋은 뒤돌아봤다.
...!!..
나무다리의 끈이 뜯어지고 있엇다.
그리고..
"....뜨드드드득"
하는 소리와 동시에,
"파바바바밧!!!!!"
하고 다리가 끊어져 용암 속으로 녹아내리고 말았다.
"..억.....우리..."
'젠장....여기서 못돌아가잖아...'
"이..이거 일났습니다요..."
"아...이렇게 된이상..."
'갈수밖에 없어...'
"...흑..."
우린 끊어진 다리를 뒤로 하고,
산을 올랐다.
/탁탁탁탁../
/찌익---찌익----/
/..../
/타다다다다다다다.../
/음식 음식 먹이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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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붉은 액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용...용암..?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아...'
나는 용암을 기억속으로만 알았지...
직접 본 건 처음이였다.
'딱봐도 뜨거워보여...아!!..걔네들은..?'
나는 용암을 보다가 순간,
정신을 차리고 그들을 찾을려고
고개를 휙휙 돌렸다.
그러다가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런데...
'요..용암이...강처럼 흐르고 있잖아...그것도 원으로 둘러싸져있어...'
그 들이 지나가는 그 용암은 산을 둘러싸고 있었다.
출구따윈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넘어 오자,
그 다리는 끊어져 버리고 말았다.
'어..어떡하지...그럼 쟤네들을 못 벗어나는데...아무래도..계속 지켜봐야겠어..'
나는 그들을 계속 지켜보기로 했다.
왠지 모르지만...
내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이이이잉----"...
"선...택...된..ㅈ..ㅏ.."
A -25화 화(火)_2-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GM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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