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아아........감..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저...진짜 눈물 날 꺼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Grim은 나중에 나와요..
최종적으로 나오는 녀석이라....
그리고 화(火)는 나오긴 하지만
발립니다......
왜냐고요??
드빌게임을 배경으로 그린 소설이기 때문이죠.
희망의 숲-난파선-불의산-바람의신전-하늘의신전-무지개 동산 순이죠
숲 - ? - 검은산- ? - ? - ? 입니다.
그러니 발릴 수 밖에.... 던전도 있긴 하지만 나중에..
그럼 고 하겠습니다.
D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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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g..'grim'말입니까요..??'
요이는 떨면서 얘기했다.
"응??왜 떨어???"
나는 요이가 보이지도 않으면서
볼려는 듯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요이가
내 머리카락을
꽉 잡아 당겼다.
"으아아!! 왜 잡아당겨!!!"
"고개를 들면 제가 떨어지잖습니까요-!!! 어서 고개를 내려주시오와요!!!!"
"아..알았어.."
나는 다시 고개를 앞으로 내렸다.
'아주 둘이 잘노는구만..'
에아가 옆에서 걸어다니며
비웃는 듯이 말했다.
'근데..그림이 뭐냐??'
그러면서
에아도 궁금해 하듯이 물었다.
"아...그..그게..."
요이는 계속 말을 질질 끌었다.
'아!!진짜!!!!!'
에아가 답답했는지 소리를 쳤다.
"히..히익!!알..알겠습니다요!!!!그 녀석은 여섯 지배자를 다스리는 드래곤입니다요!!!"
'뭐...뭐?!! 드래곤?!...'
에아가 순간 놀라며 소리쳤다.
근데 요이를 안보고 내얼굴을 보며 소리쳤다.
'...요이를 봐야지...왜 내얼굴을 봐..'
왠지 기분이 나빴다.
"히익!!그래서 제가 얘기를 못한거라구만요!!! 에아께서 그렇게 보시니까요!!!"
요이는 더욱 더 떠는 듯했다.
내 머리카락이 흔들리는게 느껴질 정도니..
"아..아 요이 겁먹지마..그냥 놀란 것 뿐이니까."
나는 오른손을 올려,
요이를 쓰다듬어줬다.
..쥐를 만지다니...
기분이 참 이상했다.
그러자
요이가 안정을 되찾았는지
얘기를 해줬다.
"아...현아께서 쓰다듬어주시니, 마음이 한결 나아지는 구만요...그럼 얘기하겠습니다요..'grim'은 아
주 무섭습니다요. 저도 옛날에 전쟁으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여러개의 눈이 보였고..주위의 종족들
을 죄다 죽였습니다요...어떻게 태어난 녀석인지는 모르겠지만...아주 험악했습니다요...으으....그때
만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떨린다니까요..."
요이는 또다시 떨기 시작했다.
"...그럼 그 녀석이 이 곳의 종족중 가장 강한 존재인거야?"
"죄송합니다만...그것도 아니구만요.."
'...?!....'
"...!!그게 무슨 말이야 'grim'이 다스리는 거라며..?!"
이번엔 나와 에아가 같이 놀랐다.
그러자
요이가 떠는 목소리로 얘기했다.
"그...그게...소..소문으로는..'grim'을 만든 괴물이 있다고 합니다요...그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요...단...단지 소문일 뿐이니 거..거짓일수도 있구만요..."
"하지만...소문이라도 무시할 순 없는 거잖아..."
"그..그렇긴 하죠..."
'그럼...그 자식이 그딴 드래곤을 만들었단 거냐??'
그때 에아의 목소리는
뭔가 독기가 찬 듯했다.
"그..그렇습니다요..."
순간, 조용했다.
그리고
'...현아 꼭 살아남자...'
"..뭐?"
''그림'을 만든 그 자식을 없애야지...'
"....."
..에아의 그런 표정은
처음 봤었다.
"네에-?! 그럼 저는 살아남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까요?!"
'멍청하긴..아까 얘기했잖아 안죽게 해주겠다고.'
"휴..그럼 다행이구만요.."
"....일단 화(火)부터 찾자. 그 'grim'이란건 나중에 생각하고.."
'...응...'
"그..그래오와요.."
우리는 그상태로 계속 걸어갔다.
한 3시간은 걸은 듯했다.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 이상 가는건 위험할 것같네..."
'응..그런 것같아...'
"그..그럼 여기서 자고 가는 겁니까요??"
"응..그런데..?"
"아..아니구만요...제가 살던 곳 외에서 자는건 처음이라..."
'쯧쯧...그런것도 생각 안했냐..'
"아..아닙니다요!!!"
"...일단 나뭇가지좀 가져오자...불이라도 좀 피워야 겠어.."
'오케이'
"불..불이라고와ㅇ..."
에아는 요이를 미친듯이 째려봤다.
"죄..죄송하구만요..."
그런데 초원이라 그런지 짧은 풀만 보이지,
나무는 보이지도 않았다.
'아..어쩌지...'
"제가 도와드릴꺼와요??"
'응..?어떻게 할건데??'
"저한테 생각이 있구만요..따뜻하게만 하면 되는거와요??"
"응"
"그럼 문제 없구만요!!"
요이는 내 머리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말했다.
"뒤로 좀 물러주시겠습니까요?? 위험할수 있으니."
'니가 앞으로 가.'
"...알겠습니다요."
'....'
요이는 앞으로 5m쯤 걸어갔다.
"왜케 멀리가?"
"위험하다니까요!!!"
'얼마나 위험하길래..'
그때였다.
요이의 밑으로 노란색의 진이 나타났다.
'...?!'
그리고는 양손을 앞으로 쭉 내밀더니
뭐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더니
아주 작은 진이 에아처럼 요이 앞에 나타났다.
그러더니
그 진 밖으로 구형모양의 노란 빛이 나왔다.
거기에서는 "파지직"하는 전기소리가 났다.
"짠!!이제 밝지와요?"
요이는 왼손으로 그 구형을 들고 우리에게 왔다.
"이..이게 뭐야??"
나는 물었다.
"이건 저희 쥐 종족이 쓰는 기술입니다요.번개를 만들수 있죠!"
"와우..나는 드래곤이나 강한 괴물만 사용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음...그것도 틀린말은 아니구만요. 모든 종족이 사용
할 수 있는건아니와요.. 종족의 몇 명의 소수만이 사용 할수 있죠.."
'그럼..너희 종족들중 너만 사용할 수 있는거야?'
에아가 구형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건 아니구만요.저 말고 2명이 더 사용할수 있구만요."
"신기하네."
'칫..그럼 우리 드래곤도 그냥 평범한거잖아."
"그건 아니죠! 드래곤은 모든 종족이 다 기술을 사용 할 수 있죠! 그게 드래곤과 우리 같은 종족들과의
차이죠!..그래서 그 이름모를 괴물이 'grim'을 만든거지만..."
'...'그림'...'
에아는 그 단어만 들으면
표정이 변했다.
"어..어쨋든 이 구형은 불처럼 뜨겁고, 밝습니다요.그러니 이제 찾으실 필요 없으시고! 그냥 수면을 취하시면 됩니다요!"
"그래 고마워"
"헤헤 뭘 그런말을"
'...'
그리고 밤이 되었다.
아주 깜깜했다
그리고
조용했다.
나와 요이는
구형을 중심으로
하늘을 향해 누워있었고,
에아는 엎드려 있었다.
"내일이면 도착하는 거야?"
"음...아마 그럴 겁니다요.일단 여기서 얼마 안가면 붉은 사막이 나옵니다요. 거기서는 최대한 해가 지
기전에 나가야 합니다요."
'응?? 어째서??'
"거기에는 'Worm'이라는 괴물이 있는데, 벌레 종족입니다요. 아주 징그럽고 커서 보기 흉측합니다
요.그런데 땅속에 있다가 "팍!"하고 튀어나오는 녀석이니, 언제 튀어나올지 모릅니다요."
"음...그럼 그녀석이 튀어나올때는 어떻게 해야해??"
"그녀석의 약점은 피부가 아주 약하다는 겁니다요. 그러니 해치우는건 문제도 아니죠...먼저 먹히면 소용 없지만..."
'..그럼 내 공격으로 없앨 수 있는 거야?'
"그렇습니다요. 저는 에아님의 기술을 본적은 없지만, 퀸을 없앴으니, 충분히 가능 합니다요."
'..그래...'
또 조용했다.
그리고 나는
"으음-"하며 기지개 를 폈다.
"일단을 자고, 내일은 빨리가자..알았지?"
'응'
"알겠습니다요."
그렇게 나와 에아..그리고 요이는
눈을 감았다.
.
.
.
.
"으음....응??"
"어어어어!!!"
콰과광..
"!!!!!"
파바박..
.
.
.
'구급차소리....'
'몸이 안움직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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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
내가 용서 못하는 녀석이다....
우리 부모를 죽인 녀석.....
하지만 그 백룡도 나처럼 그 녀석을 용서 못하는 것 같다.
'에아...그게 백룡의 이름인가??..그리고 저인간은 '현아'..그리고 '요이'....붉은 사막..오랜만에 들어
보는군. 금지구역이라 비행도 못하게 했었는데..가게 되었네...'
나는 그들을 뒤쫒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노을이 졌고,
그들이 나뭇가지를 못찾으니
그 '요이'라는 쥐가 기술을 썼다.
..역시 예언의 목소리가 그냥 선택했을리 없지..
그럼 '노(怒)'모드도 있을려나..
에이 설마...
나는 그러면서 그들과 같이 옆에서 눈을 감았다....
A
-21화 Worm-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GM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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