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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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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라니?? 우리에 관한 예언 이야??"
그 순간,
또 수정에서 빛이 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만 본 것 같았다.
근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뭐..뭐야?? 왜 또 빛이나??'
나는 생각을 하며,
빛이 사라진 수정을 쳐다봤다.
생쥐가 날 보더니 말했다.
"..응? 지금 뭐 보시는 구만요??"
나는 순간 놀라,
오른손을 내렸다.
"응?? 아...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그게 우리에 관한거야?"
"네...그렇사와요...."
'그 예연의 내용이 뭔데?'
에아가 물었다.
그러자,
그 생쥐가
겁을 먹은 듯 말을 더듬었다.
"아...아 네....그...그게..."
그 생쥐는 계속 버벅거렸다.
...아무래도 에아를 무서워하는 듯 했다.
그러자,
에아가 "그르릉"거리며
생쥐에게 다가가 말했다.
'야 자꾸 짱나게 하지말고 좀 불어라.'
나는 그 순간,
에아의 이마에 딱밤을 날렸다.
'아!!'
하며 에아가 날 쳐다봤다.
'야! 왜쳐!!'
"니가 자꾸 겁을 주니까 무서워 하는 거 아냐!!그냥 좀 얌전히 있으면 안되냐!!!"
'니가 뭔 상관인데!'
"왜 상관이 없어!! 우리에 관한 예언인대!!"
우리는 이러면서 말싸움을 계속 했다.
그러자,
생쥐가 미안해하는 듯 말했다.
"으 잇!! 싸..싸우지 들 마시오와요!!제가 얘기해드릴테니!!"
우리는 싸우다 말고
그 생쥐를 쳐다 봤다.
"그게...그 전쟁이 일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숲에 있는 모든 종족들에게 텔레파시와 동시에, 목
소리가 나왔습니다요...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요. -멀지 않는 미래, 속박의 사슬이 걸린
이 세계에 빛의 힘을 가진 최후의 드래곤 '백룡'과 그의 동반자 '인간'이 이곳에 나타날 지
어니, 그들은 속박의 사슬을 풀어, 결국... 'grim'을 제거할지어다..하지만 단 하나, 그들의
운명에 제 3자가 직접적으로 끼어들게 되면.. 운명이 비틀어져, 결국은 죽거나, 타락하여 또
하나의 속박의 사슬이 될지어다...-이렇게 들려왔습니돠요."
나는 생각하며,
물었다.
"제 3자라....그럼 지금 이 상황도 끼어든 상황 아냐..?"
"그..그렇습니다요..."
"..근데 왜 막아 선거야??"
"너..너무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그리고....이건..비밀입니다만....."
'비밀..?뭔데?'
에아가 다가가 물었다.
그러자,
또 그 생쥐가 버벅거렸다.
"....에아 넌 그냥 가만히 있어야 겠다."
'아...겁 한번 더럽게 많네...'
에아는 그 말을 하며,
물러나,
원래 있던 곳에 앉았다.
"으버버...죄..죄송합니다요..사실 최근에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요...그런데..이 목소리는 저에
게만 들려왔습니다요...다른 분들은 몰라 하시더라구요..."
"응?? 그게 뭔데..?"
나는 어린 아이에게 물어보 듯,
상냥하게 물었다
그러자,
에아가...
날 쳐다보며 말했다.
'...너...그러니까...진짜 이상해...'
그 말은 진심인 듯 했다.
나는 에아를 쳐다보며 살인 미소를 지어줬다.
그리고 오른손 주머니를 만지작 거렸다.
'......'
....에아가 고개를 돌렸다.
...나는 다시
생쥐를 쳐다봤다.
그런데
아까보다 더 겁먹은 듯한 표정이였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다.
"...그..그건 한 ..10일전 얘기인가?? 하..하여튼 오래된 얘기는 아니구만요...그때 저는 저의 집에서 가
족과 함께 자고 있었구만요..그런데 텔레파시가 와서는 이런 말을 하더구만요...-선택된 자...그들
과 함께 갈지어니...제 3자가 아닌 그들과 같은 동반자로서 함께 해쳐나갈지어다....-라
고...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여러분들이 왔습니다요..."
"...응?? 그럼 같이 가게 된다는 뜻아냐??"
"그..그렇습니다만요...?"
'그럼 예언의 끼어든다는건 전혀 너하고 관계가 없잖아...'
에아가 말했다.
그러자 생쥐가
멈칫했다.
"그럼...왜 못간다고 한거야??"
"그...그게..."
"?"
순간 조용했다.
그리고
생쥐가 소리치며 말했다.
"무...무섭잖습니까요!!!!!!가..가다가 죽기라도 하면 저의 가족과 자식은 어찌한 답니까요!!!!"
생쥐는 그 말을 하며,
통곡했다...
'...뭐...이딴 놈을...선택된 자로....그 목소리...아주 좋은 놈을 선택했네...그렇지 않아 현아??...??'
에아는 날 쳐다보며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때,
딴 생각에 잡혀 있었다.
'가족..이라...맞는 말이기도 하지..누군가 죽어버리는건 아주 슬픈일이니까..그때 퀸이 나의 네면을
보여주면서 얘기했던 그말...그걸 생각하면..나도 저녀석과 똑같을꺼야...'
나는 그 생각에 더 깊숙히 파고 드는 듯 했다.
그런데
에아가 생쥐를 보며 말했다.
'...걱정말라고'
"...?..."
나는 그 순간,
에아를 쳐다봤다.
'왜인지 모르겠지만...그 목소리가 이미 널 선택했어..지금 너가 동행하지 않으면 비틀어지는거 아냐..
그럼 결국 그 예언의 마지막 말처럼 되겠지...'
"그..그럴겁니다요.."
'..그럼 허락 해줄께. 뭐..아까 현아가 말했듯이 너는 꽤 이곳에 대해 아는게 많아보이니...'
"하지만...전 너무 겁이 많아서..."
'아..답답하긴 그럼 우리 운명이 비틀어지기 원하는거냐..'
"..네??..그건 당연히 아니지와요!!"
'그럼 같이가. 아까 내가 얘기했잖아...걱정말라고...나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죽는건 싫으니까...
네가 죽지 않게 해줄께..'
그러자 생쥐가,
"아...고..고맙습니다요오!!!!"
하며 에아에게
달려갔다.
그러자 에아는
아까처럼 또 생쥐를 밟았다.
"크...크헉!!살..살려주시오와요!!!"
'하지만 자꾸 귀찮게 굴면 내가 널 죽인다..'
".뚫!!!..."
생쥐가 멈칫했다.
나는 에아 옆에 쪼그려 앉아,
얘기했다.
"풋...니 입에서 그런 말 나오니까..왠지 웃긴데??"
나는 피식 웃었다.
'나도 지금 내가 얘기해 놓고 후회하고 있거든...'
에아가 생쥐를 놓으며 얘기했다.
그 생쥐는 곧바로
에아로부터 멀리 떨어졌다.
"그래서 너도 허락한거지??"
나는 물었다.
'하..어쩔수 있냐...선택된 놈인 걸...'
나는 희미하게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생쥐가 나에게 조심히 다가가며 말했다.
"정말 저를 죽지 않게 지켜 주실겁니까요??"
나는 생쥐를 쳐다보며 말했다.
"당연하지. 이 녀석이 그냥 장난 친거니까 괜히 의식하지마. 나도 같이 도와줄테니까.."
"하..감...감사합니다요!!"
그녀석은 나에게 달려와
내 발목을 잡았다.
순간 소름이 쫙- 돋았지만,
이를 악물며 참았다.
그리고 말했다.
"그..근데 넌 이름이 뭐야??"
"아..그리고 보니 얘기를 하지 않았군요!! 제 이름은 '요이'라고 합니다요!!! 잘부탁드립니다요!!"
"그..그래 요이...왠지 딱 어울리는 이름이네.."
"근데..여러분들의 이름은 '현'과 '에아'입니까요?? 얘기들어보니 그런것 같던데.."
"맞어 사실 '정 현'인데 그냥 '현아'로 불러."
"넵!! 잘부탁드립니다요!!!"
"그럼...여기서 저 산까지 얼마나 걸리는 지 얘기해줄래??"
"그건 이틀이면 충분히 갑니다요!! 하지만 가는 중엔 붉은 사막이 있으니 조심하십시오와요!!거기는
괴물들이 아주 많이 득실거리니까요!!!"
"그래 그럼 가자."
나는 그러면서,
일어났다.
근데 그 순간,
요이가 내몸을 막 타고 오르더니
내 머리 위로 올라갔다.
"으아아아아!!! 지금 뭐하는 거야!!!"
나는 머리를 휘저으며 발악했다.
"으아아아아!!!!저는 크기가 작아서 따라가기 힘들단 말이니다요오!!! 에아에게 업히다가는 저는 죽을
겁니다요!!!"
"으아아!! 에아!!!"
나는 에아를 쳐다봤다.
근데 그녀석이..
'그냥 그렇게 하고 가..나한테 업히면 죽는다 쥐새끼.'
"히익!!보십쇼!!"
"아!!저 용가리!!!!"
나는 소리쳤다.
그리고 잠시 후,
나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휘저으는걸 멈추었다.
그리고 말했다.
"....요이...너 깨끗하지??"
"....제가 얼마나 청결한데..그런 소리를..."
"아니..그냥 좀...가..가자..."
나는 결국 요이를 머리위에 업힌체로 앞으로 나아갔다...
"근데 요이"
"..네??"
"예언에서 들었는데...'grim'이란 녀석은 또 뭐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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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심심하다...
나는 그냥 갈까하고 머뭇거렸다.
그때 였다.
인간의 오른손에 있던 수정에서 빛이났다.
'으응??'
그리고 그순간,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뭐..뭐야..!! 왜 갑자기..?!'
아무래도 수정이 목소리가 들리도록 해준 듯 했다.
'그..근데 예언?? 그 얘기를 하는 건가??'
그런데 그 생쥐가,
그때 10일전에 있었다는 그 얘기를 들었다.
'뭐..?그럼 저 둘말고 선택된 것들이 있는거야??'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나는 아니라는 거.
나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 생쥐의 이름은 요이..
그들은 결국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그들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대체...저 수정...정체가 뭐야??'
그리고 들려온 그 인간의 목소리
'grim'....
A -20화 Another Companion_Final-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