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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화 동반자_5_B-

0 BEAST。F_
  • 조회수181
  • 작성일2012.08.20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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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와 나는 10걸음쯤 걸었을 때,

갑자기 뒤에서 "우르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내가 열었던 문이 다시 닫히고 있었다.

"야!!잠깐!!!"

그러나 문은 닫혀버렸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안보였기 때문...

'젠장...깜깜하네..'

그때 들려오는 에아의 목소리

'야...문이 무슨 살아움직이냐??얘기를 왜 거냐....'

"..본능이야.."

'뭐??'

"...근데 그건 둘째 치고, 이거 어쩌냐..계단이라 잘못 움직이면 크게 다칠테고.."

'뭐가 문제야?'

"뭐?"

갑자기 에아 몸에서 비치던 하얀 빛이 더욱 더 밝아졌다.

잠시 후, 그 빛은 주변을 환하게 해주었다.

"와우..에아 너 그런 것도 할 수 있었냐?"

'당연하지. 그래야 밤에 적들로부터 숨을 수 있잖아. 아니면 밝아서 걸린다고.'

"특이하네..."

작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뭐?'

귀도 밝기는...

"아니다. 일단 가자 어차피 돌아 갈 수도 없는데."

말 끝나기 무섭게 에아는 이미 내려가고 있었다.

"야!!기다려!!"

나는 에아를 따라 계속 내려 갔다.

그리고 얼마 안가, 문이 보였다.

나는 문고리를 잡았다.

그 순간, 내려온 계단에서 부터 문 너머 방까지 불이 환하게 켜졌다.

"아우..깜짝이야..에아 이제 빛은 필요 없겠다?"

라고 에아를 쳐다봤을 때,

그녀석은 이미 빛을 줄인 상태였다.

'뭐?'

"...아니다."

문을 열었다.

"와우..."

나와 에아는 눈 앞 풍경에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 안에는 과일들이 가득 했다.

물론 의료품도 보였고....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갈려고 한발을 내딛었을 때,

에아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

과일더미 안으로 파고 들었다.

"에아!!뭐해!!"

나는 의료품쪽으로 가다말고, 에아 쪽으로 갔다.

갑자기 과일더미 안에서

그녀석의 얼굴이 튀어나왔다.

"으왁!!"하고 나는

뒤로 엉덩방아 찍었다.

"아오..아파라..야!!갑자기 튀어나옴 어떡해!!"

'현!!여기 과일 완전 맛있는데?? 너도 먹어봐!'

그녀석의 눈은 내가 본 것중에 가장 초롱했다.

"너..배고팠냐??"

'당연하지!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그런데 그 과일은 도저히 인간은 못 먹을 과일이였다.

"...됐다..나는 치료나 좀 해야 겠다.."

나는 다시 되돌아가 의료품 쪽으로 갔다.

다행히 소독약하고 솜 붕대 등 내가 필요한건 다 있었다.

.

.

.

내가 거의 치료를 끝나갈 때,

갑자기 에아의 비명이 들렸다.

'으악!!뭐야이거!!'

"왜! 무슨 일인데?"

나는 붕대를 감다말고 달려 갔다.

그런데 이 녀석이...

도와줄려고 갔던 나는 뒤로 엎어지고 말았다.

갑자기 내얼굴을 덮치다니...

나는 그녀석의 목덜미를 잡고 옆으로 던졌다.

'으악!'하며

에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아프잖아!'

"난 지 금 너 가 날 덮 치 는 바 람 에 허 리 가 부 러 질 것 같 다"

나는 이를 악물고 얘기했다.

'...미안'

"..근데 뭐 땜에 비명을 질렀냐?"

'아!! 이리와봐!!!그게..'

"뭔데 그러는...!!!!"

나는 그것을 본것과 동시에

"히익!!"하며 뒷걸음질 쳤다.

...그것은 해골이였다.

"뭐...뭐야..이거....왠...해골이..."

'..아무래도 벗어나지 못한 사람같아.'

"뭐 벗어나지 못하다니?"

'내가 아까 얘기했지? 봉인이 되면 시간이 멈춘다고..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체는 멈추지 않아...말 그대

로 벗어나지 못해서 죽어버린거지..'

"그럼..우리도 위험한거 아냐?"

'걱정마..우린 봉인을 풀어 놨으니까...그런데...입맛이 없다..'

"이해할만 하다..어쩔수 없지만 왠지 여기 있으면 불안하니까 어서 나가자."

'어떻게 나갈건데? 아까 문은 닫혀버렸잖아.'

"너가 있는데 뭔 문제야?"

'?'

나는 붕대를 다감고 에아와 같이 닫혀버린 문으로 갔다.

"에아.."

'왜?'

"공격해"

'응??'

"그때 나무괴물한테 했던 것처럼 날려버려!!"

'...'

"왜??안되는거야??"

'내 뒤로 가'

"에?"

'어서... 솔직히 그 방법말고 좋은 수단은 없을것같다..'

나는 곧바로 에아 뒤로 갔다.

그리고 그녀석은 불을 내뿜었다.

문은 밀려서 앞으로 엎어졌다.

'처리 끝!응..?..뭐하냐?'

나는 귀를 틀어막고 눈을 감고 있었다.

"...아.."

나와 에아는 밖으로 나왔다.

근데 이미 밤이 된상태였고,

무슨 일인지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왔네..안녕?"

"우리가 밖에서 기다린다고 얼마나 심심했는지 알아??"

"놀자"

'뭐야....뱀..?'

내 눈앞에는 여자의 상반신을 가진 5마리의 뱀이 있었다.

 

 

 

 

 

 

 

 

 

A -6화 동반자_5-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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