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이야기는 링크로 할라했는데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밑에 있기 때문...
그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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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들었다.
"아야..."
오른쪽 팔꿈치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아..뭐야..반창고도 없는데...응?? 아니 그보다.."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여기..어디야??"
그곳은 익숙하지만 처음 본 장소였다.
나를 중심으로 큰 길이 나있고, 양쪽에 울창한 숲이 있었다.
여기서 꺠달은 점은 그 이상한 공간으로 빨려 들어갔다는 걸.. 아니 그보다
잡혀 들어갔다고 하면 더 맞는 말일지도..
그런데 순간 잊어먹은 게 있었다..
그건 알 이였다.
'분명히 껴안고 있엇는데..'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지가 않았다.
'일단 사람이 있나 찾아보고 알도 찾아봐야겠다.'
...이상하게 알에 신경이 쓰인다.
혹시 다른 야생동물이 먹은게 아닐까 걱정이 될정도로..
그래서 일어날려고 했던 찰나,
내 오른쪽 발목을 무언가 잡고 있었다.
그건 나무뿌리였다.
그것도 아주 굵은 나무뿌리가 내 발목을 꽉 잡고 있었다.
처음엔 몰랐었는데, 점점 더 조여오고 있었다.
"아 뭐야 진짜...계속 조여오잖아..;;"
나는 주머니에 있던 열쇠고리를 꺼냈다.
그 중에는 호신용 칼이 있었기 때문
난 칼을 꺼내서 나무뿌리를 자를려고 댄 순간,
갑자기 오른쪽 숲에서 "우드득"하고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바로 돌려 봤다.
...!...
그건 아주 큰 괴물이였다.
나무랑 똑같이 생겼는데, 뭔가 이상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그녀석 뿌리중 하나가 내 발목을 잡고 있었던것
그녀석은 뿌리로 날 들어올렸다.
난 거꾸로 매달렸다.
"으악!!!뭐야!!"
그리고 그괴물이 날 옆으로 던졌다.
"으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쓸려버렸다.
그 결과 오른쪽 뺨,팔,다리가 심하게 다쳐버렸다.
거기다가 하필 팔꿈치에 난 상처는 더 심해져서 피가 심하게
나오고 있었다.
나는 너무 아파서 입만벌렸지 소리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 괴물이 날 쫒아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왼쪽 손으로 팔꿈치를 잡으며 미친듯이 달렸다.
하아..하아...하아....
하지만 신은 날 도와주지 않았다.
어렸을 때 빼곤 절대로 넘어지지 않던 내가 균형을 잃고 쓰러져버릴 줄은...
그 괴물은
자신의 1걸음이 나에겐 20,30걸음 정도로 크기가 컸다.
그래서 내가 뒤돌아 봤을 땐,이미 그 녀석이 자신의 뿌리로 앞길도 막아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서 끝이 뾰족한 가지들이 나오더니 나에게 빠른 속도로 날아 왔다.
'젠장!'하며 눈을 감았다.
내 눈 앞은 깜깜했다.
근데 그순간
"파앗!!"하는 소리와 동시에
"키야야약!!!"하는 괴물의 비명이 들렸다.
나는 눈을 떳다.
내 눈앞에는 가지들이 잘려서 괴로워하는 그 괴물만이 보였다.
그리고 "파밧"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괴물의 옆구리를 공격했다.
그 괴물은 힘없이 옆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내 눈 앞에 보인건...
몸에서 하얀 빛을 내뿜고 있는 날개달린 동물 이였다.
'괜찮냐??'하는 목소리가 내 머리 안에서 들렸다.
"뭐..뭐야!!"
'걱정마 너 미친거 아니니까 내가 텔레파시를 보내는 것 뿐이야'
"누..누구야?"
'누구긴 누구야 바로 앞에있지'
"뭐..?설마 날개달린 동물?"
'날개 달린 동물이라니...뭐냐;;;나는 드래곤 그것도 최후의 드래곤이지!'
나는 멍했다..
그러자 그 동물이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얘기했다.
'...걱정마 난 널 없애려는 저 괴물을 헤칠려고 온거니까'
나의 멍한 표정이 그녀석에겐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았다.
"뭐..그게대ㅊ..."라며 말하려던 순간,
"크어어억..."하는 소리를 내며 그 괴물이 정신을 차렸다.
'일단 숨어 이녀석은 내가 처리할테니까'
나는 2초간 가만히 있다가 저 동물이 하는 말이 옳은 것 같아 근처 나무 뒤에 숨었다.
그리고 괴물이 일어났다.
"크아아아아악!!!!"하며 그 괴물은 그 동물에게 나와 같은 방식으로 공격했다.
-2화 동반자(1)-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