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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화 동반자_4_B-

0 BEAST。F_
  • 조회수203
  • 작성일2012.08.19

A

 

 

-----------------------------------------------------------

-2명이 얘기하는 겁니다.-

/열렸다..../

/맞아...열렸어.../

/어떻할래? 지금 당장 하면 편할텐데../

/아니... 그 분이 하신말 못 알아 들었어?? 아직은 안된다고.../

/그렇겠지...아직은 너무  약해... 더 강해져야 그 분이 좋아하실꺼야../

/그나저나...저 인간는...왜?.../

/뭐 어때...잘 하면 쓸모가 있을지도..?/

/그렇겠지..?/

 

------------------------------------

나와 에아는 동상앞으로 갔다.

"헤븐? 천국이란 뜻이..왜?"

'헤븐이 왜 천국이야?'

"헤븐이 아까말한 A의 단어들로 구성된 하나의 말이야."

'그냥 천국이라고 해.텔레파시는 너의 언어로만 번역되어서 오니까 너의 언어외는 몰라.'

"알았어. 근데 밑에 있는 이상한 글자는 뭐야?"

'드래곤의 언어야.'

"응?그걸 어떻게...아...부모의 기억.."

'그래 맞아.'

그리고 그녀석은 그 이상한 글자들을 읽는 듯 했다.

"에아...너만 읽지말고 나한테 얘기좀 해주면 안되냐..;"

'알았어...아는게 더 좋을 것 같으니까'

- 이위의 동상은 최초의 드래곤'헤븐'

  그는 드래곤 중에서 유일하게 텔레파시를 하는 종족이였다.

  그는...

나는 순간 그녀석의 말을 끊었다.

"텔레파시?그럼 너네 가족아냐?"

'끝까지 좀 듣고 얘기하지?'

"...미안" 

...그는 텔레파시를 이용해 인간과 협력을 하여 함께 살아가게 해주었다.

그러자 헤븐은 인간과 더 사이좋게 살기 위해 모든 드래곤에게 자신의 능력인

텔레파시를 부여하였다. 그렇게 그는 인간과 드래곤으로부터 행복을 부여해준 존재로

'헤븐'이란 이름을 만들어줬다.  -

 

'...이게 끝이야.'

"에..그럼 이 '헤븐'이란 이름도 진짜 자신의 이름이 아니네?"

'그렇지..'

순간 정적이 흘렀다.

"저기 근데..."

'왜?'

"지금 내 몸 상태가 안좋거든? 혹시 치료 할 수 있는데 좀 찾아보자, 나 아파서 죽을것 같아."

'알았어.'

나와 에아는 마을을 둘러봤다.

..예상했지만 사람은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뭔가에 습격을 당했던것 같았다..

마을의 절반이 완전히 무너져있었기 때문이다.

"여기 왜이래?? 집인지도 못알아보겠네."

'공격당했어...'

"응?뭐가?"

'이 마을이 마지막이였어..'

"...뭐..?"

'내 기억으론 이 마을이 숨겨져 있었던건 그 괴물들이 못보게 하기 위해서였나봐...그런데 아까처럼

풀려버린거지..그래서 이 마을에 있던 인간과 드래곤은...다 죽었어...우리 부모님도..'

"..."

죽었다 이 단어가 왠지 나를 슬프게 했다.

왠지 그때가 기억났기 때문....

그러다가 순간 앗! 하고 정신을 차렸다.

"이봐 에아...그건 이미 과거야..지금은 지금을 생각해 괜히 그런 기억에 사로잡히면 자신만 괴로울 뿐

이야... 일단 약부터 찾아보자"

..아마 그녀석은 나의 표정을 봤을 거다.

뭔가 흘러내릴듯했던 나의 표정을...

그렇게 말없이 두리번 거리며 찾아다니다가

가게간판이 걸린 건물을 발견했다.

"뭔지는 안적혀 있지만...도움이 되는건 들어있을려나?? 혹시 오랜 세월 때문에..."

'그럴 일은 없어.'

"응 어째서?"

'봉인이 되면 그곳의 시간은 멈춰져 버려..그러니까 내가 너 약찾는거에 동의 했지, 아니였으면 동의를 했겠냐?'

"아 네네"

아까보다는 기분이 좀 풀린 듯 했다.

왠지 안심이 된다.

문을 열어봤다.

"엥..? 아무것도 없잖아.."

'이렇게 큰데 가구 하나 없냐..;'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넓은 공간과 벽만이 보일 뿐...

방은 넓은데 아무것도 없다니...뭔가 이상했다.

"혹시 그괴물들이 다 가져간건가?"

'그럴지도..'

나와 에아는 한숨만이 나왔다.

근데 갑자기 에아가 뭔가를 감지하고 안쪽으로 뛰어갔다.

"응?..뭐라도 본거야?"

나는 뒤쫒아 갔다.

그곳은 그 방의 맨 끝 벽이였다.

'여기..'

"응?"

'이 틈으로 바람이 새어 나와'

"에 진짜"

정말로 작은 틈사이로 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양이...

문이랑 비슷했다.

크기도..

나는 순간 뭔가 떠올랐다.

그리고 그 벽에 양손을 댔다.

"잠시 비켜봐"

'왜??'

"가만히 보기나 해."

"으챠!"하며 나는 그 문을 밀었다.

역시나

그 틈은 문이였다.

"우드드.."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는 듯한 계단이 나타났다. 

"가볼래?"

'나야 문제없지'

우리 둘은 지하계단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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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하지만 시험을 해봐야하지 않겠어?/

/아까 그녀석 못봤냐...완전히 까매져서 날라갔잖아..우리 둘로는 쨉도 안될걸?/

/그럼 불러모으지 뭐...죽이지 말라고 얘기하면 되잖아?/

/그래?...그렇게 하면야 안 할 이유야 없지.../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5화 동반자(4)-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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