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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어보려고 합니다.

37 버블리
  • 조회수86
  • 작성일2019.01.11

참다참다 못참을거 같아서 썰풀어 봅니다.

 

음 이름을 알파벳으로 할게요. 우선 A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요. 유치원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라 그냥 절친삼아 무리에 끼어서 놀죠. 그리고 B라는 친구도 있는데 이친구는 화를 잘참고 베려심이 깊어요 그리고 소심해요 C도 있는데 이친구는 힘이 세고 착한 친구에요. 이렇게 저랑 A,B,C이렇게 가끔 노는데요. 안그래도 간당간당.. 하다가 오늘 싸움이 터졌습니다. 시작은요 친구들 끼리 얘기를 하면서 놀았어요 근데 A가 B한테 자꾸 시비를 걸고 비꼬더군요 그래서 분위기가 좀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탈환하고자 생각한게 벌칙게임 이에요. 요즘은 저희들 사이에서는 벌칙게임이 유행입니다. 그래서 모처럼만에 만났는데 할것도 딱히 없어서 벌칙게임을 했죠. C는 벌칙받기가 싫어서 빠졌고 A랑 B랑 저 이렇게 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제가 이겼고 저는 A를 지목했습니다. 그러자 A는 우는척하면서 중얼중얼 댔고 이내 짜증내면서 하기싫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 놀고 재밌으라고 하는 게임이지 왜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이름도 벌칙게임인데 지목됬으면 인정을 하고 해야지. 뭐 게임에 목숨걸었냐?" 그러자 아무말이 없더니 갑자기 A가 말했습니다 "아 안해."라고 말했어요. 저는 그말을 듣고 실망해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그까짓 게임가지고 그럴거면 우리랑 놀지마 니가 그러는 거에 우리도 싫증났어" 하면서 저는 친구들을 데리고 빠질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A도 패딩을 입고 가더군요. 여기서 조금 멀어졌을때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A가 왜그러는지 얘기해봤습니다. 그얘기를 듣고 화난 A는 싸우자면서 말할틈도 안주고 쫄보냐고 하면서 시비를 걸고 들어오더군요. C는 말했습니다. "너 왜그러냐? 니가 좋아서 게임에 참여해서 지목받고서는 짜증내는데 너 뭐야?" A는 말했습니다. "그럼너는 내 생각 해봤냐?" C가 말했습니다. "그럼너는 B생각은 해봤냐? 매일 만날때 마다 B한테만 시비걸고 그러는데 우리가 모를줄 알아? 너 아까전에 B를 사람취급도 안했어." 그리고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B를 만만하게 보냐? 매일참고 있는거 몰라?" 그러자 멘탈이 나갔는지 넋놓고 가만히 있더군요. 이런 싸움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일이 크게 번질거 같아서 핑계를 대고 친구들과 같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러자 A는 저희를 욕하면서 집으로 갔습니다.


여러분이 저였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한두번이 아니라 A성격상 저하고 B,C 만나면 해코지 할게 뻔해요.

C가 복싱,검도,태권도 뭐 이런거 많이 다녀서(?) 봐줬다고 하는데, 이번건 저였어도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답변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유롭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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