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질 못해 답답해 죽겠네요....
출첵용....카코용....구 현질용.....
초월 각성 없다는 이유로 빛 못 보고 묻혀있는 용들 많죠....
오로랑 아이언 보면 그저 눈물만 나요....
친구인 파이썬은 이제 강림까지 멋들어지게 나오고....
후배인 번네스 루미네스도 초각은 나왔는데
얘네는 아직도 캡슐에서 멈춰서 있고.....
아르고....시그마...일리오스...녹스....기간티스...데모니오....
그외에 크리마용이라던가 헤라클레스곤 청마룡 등등 나름 처음나왔을땐 스페셜 용이랍시고 특별한 색 테두리도 달고 나왔는데 이젠 그냥 증탑 잡몹으로 전락한 녀석들도 있구요....
블러디네이트 하이페리곤 갤럭시 스트라이커 니플하임 아이스드레이크 오미야콘 등등 버려진 의문알드랍 드래곤들고 많구요.
블랙쇼커 그리핀 화이트스톰 스케어 레인보우배트곤 포레스트 등등 오래된 출첵용들도 많죠....
블랙티어같은 초각없는 구 이벤트용도 있고,캡슐만 덜렁 나온 채 아무 소식 없는 캡드용들도 있구요.
초각을 원하는 드래곤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근데 도저히 내 달라는 목소리를 못 내겠어요....
왜 그럴까요.....
원하는 초각이 파이썬 강림처럼 멋지게 나오면 다행이지만,
만일....포메쿨처럼 나와 버린다면.....
.....
사실 저도 정말 초각기원글을 쓰고 싶은 용이 딱 하나 있습니다.

이 친구요....
복귀하고 나서 맨 처음에 키운 드래곤이고....
전쟁...레이드...스토리...콜로세움...고탑......증탑....
뉴비 시절에 어딜 가서 무얼 하든 곁에 있어줬던 드래곤이에요.
이 아이 원작자분께도 뉴비 시절 받은 도움이 많구요...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소중한 드래곤이라서
마음속으로는 초각이 나오길 수도 없이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젠 글을 쓰고 싶어도 못 쓰겠더라구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