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이 원래 이런 공간이었나요?
유저들끼리 친목도 다지고 정보도 공유하고 거래도 하고 그런게 자유게시판 아니었나요?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된 건지.
어던 사람이 말하면 꼬리에 꼬리에 꼬리에 꼬리를 잡고 늘어지고
지치지 않습니까..?
생각이 다른 것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자유게시판 아니었냐구요.
물론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건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자유게시판의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만 자꾸 보인다는 게
신경 쓰이네요.
이 공간을 만들어 준 것은 운영자 분들이고,
만들고 방향성을 잡는 건 우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식으로 서로 갈라지고 분쟁하고 한다면
이곳은 서로 싸우는 게시판이지 자유게시판인가요?
정녕 이곳은 서로 싸울 수 밖에 없는 전쟁터인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