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이벤트만 참여하고 나가는 분들이 익숙해졌지만
한때 113명이었던 인원이 이벤트 끝나고 얼마나 지났다고 87명으로 줄어 버리는군요
역시 쉽게 들어온 것은 쉽게 나가나 봅니다.
그렇다고 쉽게 이득보고 쉽게 나간다는게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에요.
규칙같은것을 어기지는 않았지만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불쾌해질 거라는 걸 알죠.
그렇지만 이렇게 금방 쑥 나가버리시니
허전하네요.
살짝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이.
이렇게 홍보해봤자 또 나갈 것이니 덧없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군요
그렇지만 저라는 미련한 사람은
그것을 알고도 끈을 놓칠 수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