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빌1에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다 느꼈고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안 오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참고로 글에 주관성이 들어가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규용 추가 부진
올해 추가된 드래곤을 살펴보면, 7주년 이벤트 드래곤들과 카드팩 드래곤 이외에는 없습니다.
7주년 용들은 지금은 이벤트가 끝나서 거래로 구해야 하고
카드팩드래곤들도 저같은 무과금 일반유저에게는 꿈도 못꾸니 의욕따위는 생기지도 않지요.
출석체크 개근상도 다 꿈의부화기 +1로 통일된게 보이고요.
신규용 보는 맛이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쉽다는 의견도 몇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인게임 안된 자작룡이 산더미인데 왜 방치해 두고 있습니까? 신규용 디자인이 구상이 안되는거면 자작룡이라도 추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도 많이 보이는데 그대롭니다.
2. 업데이트 부진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 최근 업데이트 일자가 3월 13일로 오래 업데이트가 안 되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신규 컨텐츠도 안 생기니까 흥미가 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3. 성장프로젝트
작년에 활발히 이루어진 성장 프로젝트.
이에 많은 기대와 호평을 늘어놓는 유저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반대로 좋지 못한 평가만 받게 됩니다.
- 성의 없는 디자인
간담회에서도 언급된 사항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강림 디자인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썩 좋지 않습니다. 이로 실망한 유저들도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것을 고르라면, 포메쿨, 보상이용, 카라선 입니다.
포메쿨은 기존의 날렵한 이미지는 어디갔는지 모른다는 소리를 자주 들을정도로 팔근육이 두꺼워지고, 보기 싫은 배근육이 생겼습니다. 꼬리도 아래로 들어가서 볼품없어 보입니다.
보상이용은 강림이 초월과 별 차이가 없고 밋밋하다고 까입니다.
카라선은 돼지가 됬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이렇게 성의 없이 디자인을 뽑을거면 단계 공모전이라도 여시는게 어떤가요
- 두 달째 미뤄지는 중
7주년 이벤트 때 파이썬과 타임머신 단계가 강림까지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소식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불만을 갖고 계십니다.
'안 그래도 최고 성장 단계가 캡슐 이하인 용들이 넘쳐나는데 왜 성의없는 디자인의 강림만 추가하냐' 란 생각을 했었는데
아예 단계추가를 안 해버려요.
뮤직드래곤이나 머스타드 해머, 타투, 치킨헤드, 골드 등등
출시된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각성도 없는 용들이 넘쳐납니다.
이대로 놔둘 셈인가요?
4. 바늘가는데 실 간다
위 사항때문에 질려서 다들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죠.
그런데 자유게시판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개학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6달 전과 비교하면 체감할 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이 많이 안보여서 심심하다는 말도 보이고요.
글이라곤 분쟁이나 박제글 투성이에요.
떠나가는 분들이 계속 속출하는 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