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어를 그릴 때 나는 진짜로 일러스트 형태의 고퀄리티를 그리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기술력이 부족하다 보니 결국 그럴싸한 퀄리티가 나오고 말았다... 쩝쩝... 시도를 해서 배우긴 하지만, 너무 무리를 시도 해버렸나... 또한 사실 내 건강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주말에 약간 쉬고 선 따고 색칠한 다음 오늘 7시에 일어나서 그릴 생각이였는데 실수로 또 자고 말아서 부랴부랴하게 초 스피드를 그렸다. 결국 이렇게 나올 수가 밖에 없었다.
하여튼 이번 리메이크는 좀 색칠 만은 아쉽게 나왔지만 자세와 선 따기 만은 잘 나왔다.
원작 스케어 성체는 유령에서 광원 같은 게 없지만 나는 화려한 걸 좋아하기에 유령에다가 에어브러시 넣고 광원을 넣었다.
그리고 원작의 꼬리에는 간단한 채색이지만 아까 말했던 것처럼 좀 화사하게 만들어 두었다.(물론 저 꼬리 속 에다가 광원 같은 영혼 장식 좀 해 볼려고 했는데 뭔가 좀 애매하게 나와서 안 넣었다)
그리고 그릴 때 아직 까지는 힘든 부분이 눈에 특유의 그것을 넣을 때가 좀 힘든 것 같다.
언제나 언제나 계속 그릴 때 마다 가장 큰 공을 들여서 만드는 것은 아마 눈에 특유의 생체감과 광원 같은 거 넣을 때가 아닌 가 싶다.
아무튼 다시 한번 더 스케어 성체 리메이크를 더 그릴 생각이지만 이번에는 나만의 스타일로 원작을 리메이크 할 생각이다.(물론 하브처럼 묵사발 내지 않는다)
약간 긴 글이 되었지만 그래도 봐주신 분들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좋은 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