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줄 알았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켜다보면서 한 생각인데,
게임을 즐겨주는 유저들은 신경 안 쓰고
오직 자신의 돈주머니만 내다보면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모습은 변하지 않았군요.
자신의 행동의 잘못된 점을 찾고 반성할 생각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유저들의 목소리에 하나하나 귀기울여주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행동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갈아엎기 일쑤입니다.
자기 돈지갑을 채우기 위해 패키지를 몽땅 내걸고
패키지로만 구할 수 있게 해놓거나 확률이 극악인 용도 내서 돈 써보라면서 지갑전사들을 재촉하고 있어요.
또 돈에 눈멀었는지 자작룡 공모전은 보상이 형편없어요.
성체20레벨, 알 받을 바에는 차라리 드빌 3개월 안하는게 훨씬 좋은 선택이에요.
밸런스는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제대로 잡는다고 해도 밸런스가 균형잡히기는 커녕 악순환만 반복됩니다.
신규 기능만 주구장창 내놓지 말고 기존의 것에도 신경쓰라고 쓴 소리를 해도 새로운 것만 고집해요. 아니, 이제는 아무것도 안하네요..
이전에 한 약속들은 죄다 잊어버린 모양인지 운영 정책대로 제대로 잡지 않을뿐더러...
여러 사람들이 이 점이 불만이라고 목소리를 내어도
자기는 자기 갈대로 가버립니다.
그리고 플레이해주는 사람들은 하다가 너무 답답하거나 흥미가 없어서 결국 떠나가버리는것이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고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떠나갈려고 계획중인데 어째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를 좀 더 나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따위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아무리 뭐라 말을 해도 그들은 전혀 들을 생각이 없나 봅니다.
저도 늦으면 내년에 여기를 떠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내일부터 장기간동안 컴퓨터, 스마트폰 둘 다 정지당하는바람에 못 오겠네요.
걱정마요, 게임을 끊고 공부에 몰두하거나 책벌레가 되면 됩니다.(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뭐)
아 그리고 공식적으로 게임이 서비스 종료 된다는 이야기는 없었고
안 그래도 유저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신규 콘텐츠는 나오지도 않아 다들 드빌에 질려버린 상황인데다
탑 순위 랭커가 게임을 떠나고 그 외 몇몇 분들도 게임을 접어서 잠깐 분위기가 이런 것 뿐인데
왜 섭종섭종 거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