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분들 헬프 헬프
원이❤
나의 전부, 나의 사랑, 나의 여자 @@이에게. 너를 처음 만났던 날, 철 없던 나의 하루에 네가 들어왔다.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이 지나 지금까지 왔다. 너에게 가는 길은 생각보다 길었고,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어떻게 다가갈 지 몰라 마냥 못되게 굴었던 17살의 나는 비난받아 마땅할것이다. 고되고 험난했던 길 안에서 나는 너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해사하게 웃어주던 너의 미소, 내가 잘못했을 때에 따끔하게 혼내던 너의 모습, 그리고 장난스레 슬쩍 손을 잡던 너는 아직도 나의 눈에 어른거린다. 너에게 반했던 약 2100 시간동안, 널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적 없다. 모자란 나에게 반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다시 만나고도 좋은 남친이 아닌, 좋은 남자가 되어줄게. 다시한번, 나의 아름다운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 나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