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님에게 쓴 긴 댓글이 달린 글 자체를 그냥 지워버리셨네요
제가 발단이 된 것 같아서 그만 싸우셨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새로 글써서 싸우자고 하는 건 아니지 않아요?
님이 저에게 형 안녕?
이렇게 글을 쓰셨고 저는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지만
사람이 오고가는 자게에서 글 쓰는 상대에 대해 다 알수는 없는 일이기에
저는 여자고 님과 나이차이도 많이 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욱해서 화날 정도는 아니었지만 솔직히 오늘 제 상점글에 댓 단게 저랑 거의 처음 대화를 나눈 것 같은데
형 안녕 이렇게 쓰셨고 그 다음에 제 글에 나에겐 다 형이야
또 이렇게 반말을 쓰신 게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일 아닐까요?
저는 많은 드빌러들과 6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며 친해져야 반모를 맺고
반모를 맺은 분들은 저를 이모라고 불러요
님의 나이는 잘 모르지만 거의 어머니 나이 뻘인 사람한테 반말 한게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일 같진 않으신가요?
물론 님을 지적한 분도 잘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바로 욕설은 아닌 듯 하거든요
그런데 님이 제 긴 댓글을 지우고 그 분에게 싸우자고 한 순간
님도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반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