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락을 클리어 하시는 분들이 벌써 나타나셨는데, 그 분들에게는 우선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데스락을 클리어 하는데 있어서는 디멘션과 동일하게 아무런 떡밥도 없이 오로지 유저들에게 툭 하고 던져준 하이브로의 숙제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뭘 뜻하냐... 제 생각에는 유저들이 이 히든보스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또는 얼마나 서로 머리를 싸매는지 즉 유저들간의 협동심 (?) 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매물이 풀려버려 시세도 싸디 싼 디멘션을 예시로 들어볼까요?
처음에 발견 당시 용순님도 디멘션에 대한 언급을 안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걸 유저들이 발견을 하여서 열심히 노력한 끝에 결국을 클리어를 해냈구요. 당시 디멘션의 시세도 어마무시했었죠.. 당연히 패턴이 있었을 거구요.
그런데 저라도 패턴을 알아냈다면 바로 쉽사리 공개하고 싶지는 않았을 겁니다. 솔직히 여러분 생각을 해봐도 디멘션과 데스락 자체는 히든보스로서 일반 아르하나 일르하 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령을 비롯하여 드래곤의 상태, 왕젬, 인첸 등등 여러가지의 많은 조건을 요구하는 보스들이죠. 그걸 자 떡 하고 주었습니다. 유저들은 멘붕이 온다구요 (이거 어케 깨야하지..?) 엄두를 못 내밀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서도 그 분들은 클리어를 했습니다.
당당하게 알을 얻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고 패턴또한 당장은 공개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디멘션 최초 클리어시에도 패턴가지고 논란이 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만합시다. 보는 사람도 질리고 화가 납니다.
언젠가는 패턴이 공개 될 것이고 또한 유저분들도 성장하여 같이 데스락을 도전하는 분이 꼭 있다는 것입니다.
시세... 시세에 대해서는 아직 부르는게 값일 것이고 시세에 대해서는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워낙 희소성이 있고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데스락도 언젠가는 매물이 늘어날 것이도 유저분들에게도 친숙학 드래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멘션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발 그만합시다. 우리는 지금 데스락을 클리어한 분들에게 고생과 격려의 말을 해도 모자랄판입니다. 자기들이 깨고자 해서 자기들의 시간을 투자해서 깬거지만 드빌에서 보자면 그 분들은 하나의 업적을 세우신 것이고 하나의 명예를 얻으셨을겁니다.
유저여러분들 당장은 아닐지라도 데스락 언젠가는 더 많은 분들이 얻고 더 많은 분들이 키우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답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