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나한테 있고, 비싸보이는데 기분탓일 경우가 많죠??
내 동굴에 있는 용이다 -> 60%확률로 저가용.(동굴에 잇는 용이면 얻기 쉬운걸텐데 다 있을겁니다)
1-1. 등급용이다 -> 70%로 저가용. s당 0.4를 넘지 않는용이 대부분.
1-2. 등급용이 아니다 -> 40%로 저가용. 대부분 3천원 일일 패키지용 아니면 뿌렸던 알들. 0.3을 넘지 않음.
이렇게 까지 했는데, 나는 등급용이 아니고, 저가용도 아닌거 같다 하시는 분들....
2-1. 용이 나왔던 시기를 검색해 본다 -> 아마도 1년이상된 용들일겁니다. 90%로 뿌린 용들
2-2. 시기를 겁색했는데 최근이다 -> 거게에 거래된 사례를 찾아본다. 70%로 저가용
1번 항목과 2번 항목을 더해서 130%이 넘는다.....그럼 90%로 저가용입니다~
자, 이정도면 구분이 됩니다. 예시를 들어볼까요??
ex) 안녕하세요!! 저 마룡가지고 싶은데 혹시 그랑s + 자간으로 되나요??
개소리지만, 실제로 저런식으로 질문하는 분들이 있어서 해봅니다.
위에 보면 1-1에 등급용. 그랑s는 2-1에도 해당됩니다. 저가용인거죠.
자간은 이름만 들으면 고가용 같습니다. 하지만, 1-2에 해당되고 2-1에 해당되죠. 저가용 입니다.
제발 시세 막 제시하기전에 조금이라도 알아보거나 이런식으로 찾아보기라도 합시다.
님들 원하는 용들은 짜피 고가용이잖아요. 혹시 몰라서 막 던져보는 분들도 있을텐데,,,
드슬원해요, 마룡 원해요 진짜 글들 많은데,
님들 동굴에 있는 용들 다 팔아도 못사요. (보통의 유저분들은 그러시겠지요....)
제발 찾아보고 물어보거나 제시해 주세요.
+ 진짜로 말하고 싶었던건데요, 등급용s 등급 각기 다른거 막 열몇개씩 바꿔와서 각각 시세 따지면서 0.3짜피 10개 가져와서 3.0이요 이지2랄 하는 거 정말 보기가 싫어요. 고가용 한개로 저가용 여러개 구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가용은 그냥 저가용일 뿐이에요. 티끌모아 태산은 되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항상 샾게에 판다고 올리면 그러시는 분들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