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splesty°
드래곤빌리지 2 5주년 이벤트때 애플칙이 이벤트 뽑기로 나와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애플칙을 얻는 방법은 연구소 조합뿐인데, 조합에 필요한 재료 얻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었죠. 여러 재료 중 특히 +2강 리프드래곤이 제일 얻기 힘든데, 알강화 재료인 스톤하트, 정령석이 무지 얻기 어려워서 였니다. 이것들은 경매장에서도 높은 가격에 팔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힘들게 월드맵을 돌아다니며 재료를 얻어 알강화를 했습니다. 초짜라서 +1도 힘든데 2강화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상위 유저들은 만든 사람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런 애플칙이 풀려버리며 허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애플칙 알 3개가 제 가방 안에 들어갔습니다...
드빌1 애플칙은 2에 비해 더더욱 얻기가 힘듭니다. 루키리그에서 나오는데 루키들은 물론 챔피언 대전 나갈 실력인 사람도 얻기 힘든 극악의 확률입니다. 그래서 루키리그 개편 당시 애플칙을 얻으려고 몇백번 오는 랭커들 때문에 초보들이 반대로 아예 안오게 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애플칙이랑 비슷한 확률인 트로페우스를 이벤트에 뿌려버린다니? 전에도 똑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왜 다시 하는걸까요? 게다가 최고급이 아닌 고급상자입니다. 루키리그 죽도록 가서 얻은 분들은 도대체 뭐가되는거에요? 역시 이해하기가 어려워보이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