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포탈에 관한 의문점입니다.
아이템 설명을 보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다크닉스와 싸우게 해주는 포탈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과거로 시간여행을 가는 셈이죠.
아이템을 사용해서 만난 다크닉스를 없애면 가방에 아이템이 멀쩡히 생깁니다.
그런데 저는 이에 관해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한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이는 패러독스 라고 불리는데, 시간여행을 가서 저지른 일이 현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간단히 말하자면, 한 사람이 자신이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 부모가 다른 상대와 결혼하게 해서 자신과 다른 아이를 낳게 한 뒤 다시 현재로 돌아가면 그 사람은 과연 존재할까요? 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어느 한 사람이 다크닉스를 물리치고 어둠의 상자를 얻은 후 다시 고대포탈을 타고 다크닉스가 부활한지 얼마 안 된 시점으로 돌아가 다크닉스를 혼자서 또 죽였습니다. 그리고 다크닉스 카드를 얻었습니다. 먼저 물리쳤던 과거의 자신은 다크닉스를 죽이지 않은 셈이 됩니다.
그러면 어둠의 상자의 존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렇게 혼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이상 허무맹랑한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