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고종은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 시키고 후회를 하였다고 책부원귀에서 상세히 나옵니다. 그 내용 일부에서 말하길 " 해마다 자주 병사를 보냈으나, 중국이 부서지고 소모되었다. 이미 지난날의 일이지만, 나는 그것을 후회한다. " 라며 기록에 전해집니다.
그럼 왜 당 고종이 이런 말을 하였을까요? 이유는 당이 무리하게 고구려 정벌에 필요이상 인적, 자원 전력을 투입하였기 때문에 끝내는 다른 주변국을 통제할 능력에 빈공간이 생겨버렸기 때문입니다.
오죽하였으면 토번이 당을 공격하자 신라와의 전쟁 중에 군사를 본토로 돌리는 일이 발생하였고 측천무후 때에는 적인걸 의견을 반영해 이세민부터 당고종까지 확장했던 모든 영토를 버리고 중원의 영토만 굳건히 방어하는 입장으로 전환해 힘들게 정복했던 땅과 비롯해 요동일대 고구려 땅까지 포기까지 하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이때 적인걸이 말하길 " 안동을 폐하고 고씨를 다시 임금으로 사으소서. " 라며 더 이상 당이 유지할 여건이 되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소 200만이라(수나라까지 포함)는 대군을 투입하면서 고구려를 멸망 시켰으나 끝내는 이로인해 더 힘든 상황에 내몰린 당이었습니다.
그러나 함정은 토번 명장이었던 가르친링이 죽고나서 당이 공수전환한지 17년만에 당은 내부 및 외부적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대당제국의 위엄을 보였다.. 것 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