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젬 패치를 통해 37젬~40젬을 만드는 유저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39젬~40젬 강화를 시도하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37젬~38젬 정도는 만들 생각이 있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37 이상 젬 제한 조건]
-사용 가능
ㄴ 마스터 리그, 챔피언 대전, 그외 모든 던전 컨텐츠 (지하성체 / 하늘 / 심해 / 꿈지역 등, 모든 탐험 지역)
-사용 불가
ㄴ 솔로, 태그, 일반 토너먼트, 캡드전, 도전의 전장, 루키 리그, 루키 대전
공지사항 내용을 요약해보면,
37 이상 젬을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는 마스터리그, 챔피언 대전, 아르하의 입구, 증명의 탑 정도일듯 합니다.
마스터리그는 이전에 트로페우스 알을 풀었으니 여기서 사용하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여
챔피언 대전, 아르하의 입구, 증명의 탑 정도에서만 사용되겠죠.
여기서 챔피언 대전을 참여하는 유저와 챔피언 대전을 참여하지 않는 유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챔대를 참여하지 않는 유저들은 전혀 필요가 없을거고
챔대를 참여하는 유저들은 챔대에서 최대 40젬까지 사용 가능하니 젬이 남는다면 강화를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만,
챔대를 하는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에 비해 큰 차이가 날 정도로 평균적으로 왕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챔대를 참여하는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36젬(144젬) 개수도 체공방젬 다 합쳐도 100개를 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왕젬이 좀 많은 분들은 37젬 20~30개만 만들어도(강화 실패하는 경우까지) 36젬은 다 사라지겠죠.
챔대를 하시는 분들도 37젬 강화는 젬 가성비 면에서 굉장히 떨어지고 이후에 추가로 38젬 강화는 생각도 못할겁니다.
다른 챔대 참여하는 분들과 차별성을 띄려면 최소 38젬은 사용해야 하는데 이 역시 다량의 젬을 얻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그 다음, 아르하의 입구에서 37젬 이상의 젬을 사용해도 사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스텟이 아니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보통 아르하의 입구에선 공격 스텟에 몰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37~38젬을 사용해도 스텟은 약 10~30 정도밖에 상승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증명의 탑 45~49층 사이에 본인이 만든 39젬~40젬을 사용하면
상대 진각성보다 더 높은 스텟의 젬을 사용 할 수 있어서 드래곤 슬레이어를 만나기 더 편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증명의 탑에선 미리 38젬까지 젬 획득이 가능하며, 39젬~40젬을 강화할 유저들은 극소수이고
그 극소수층도 많은 39젬~40젬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효율성에서 매우 떨어집니다.
결론: 37~38젬은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39젬~40젬은 효율이 그나마 좋은 편이나,
강화 재료면에서 다량의 젬을 얻는것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39젬~40젬 역시 강화하지 않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