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거 다 컨셉같은데 역겨운 게 선을 넘길래 한 마디만 해 봅니다.
일단 첫 번째로 님이 사기당했다고 다른 사람한테도 해 보고 싶었다<??
두 번째로 사기당했을 때에는 이때보다 더 초보였다<어쩌라고요
세 번째로 아빠는 다리에 철을 넣고 형은 대학교가고...어쩌구저쩌구<어쩌라구요 자기합리화?동정?
네 번째로 무료나눔한거 사기친거로 한 거 아니다<어쩌라구요 사기친 거랑 무료나눔이랑 대체 무슨 상관?
특히 첫 번째를 보면 악질이에요.
자기가 당했다고 남한테도 그러고 싶었다는 건
그냥 거의 범죄자 논리잖아요.
그리고 당한 사람한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괜한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는 거밖에 더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