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열해봅니다.
사기치는 사람, 시비거는 사람 등등은 누구나 싫으니 넘어가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경우로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에서 이것저것 잡담 하거나 뽐내기에서 창작활동 할 때 만난 비호감 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초면인데 뜬금없이 반말하자고 하는 사람
레벨이 높다고, 홈페이지에서 자주 보인다고 무조건 반말모드 해도 되냐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아웃사이더라서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해도 안 받는게 대다수 입니다.
현실에서도 개방적이고 친구 많은 쪽과는 정 반대라 평소에도 반말을 잘 안 쓰는데 갑자기 다짜고짜 서로 반말 해도 되냐고 확 다가오는 사람 별로입니다.
2. 개인정보 캐묻는 사람
나이가 몇이에요? 키가 몇이에요? 몸무게가 어느 정도인가요? 님 어디 사세요? 자세하게 다른 사람들 개인정보 얻으려고 마구 물어보는 사람 보면 질색입니다. 본인이 싫으면 공개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알아봤자 뭐하게요? 서로 만날수나 있겠어요?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키가 1cm 이상이라거나, 몸무게가 100kg 미만이라거나 식으로요.
3. 무료로 그리는 건데 초 고난이도로 부탁하는 사람
간단하게 파이어 그려주실 수 있어요? 정도라면 받을 수 있지만
양심없게 다크닉스 강림 그려주세요. 아라카 강림 그려주세요. 저는 이러는 사람이 양아치로밖에 보입니다.
저도 사람이에요. 그려오면 좋은 아이템 주는 것도 아닌 공짜로 그려주는 건데 양심 어디갔나요?
자신이 직접 그리는 것도 불가능한데 이러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드래곤 그릴지 단순 추천 받을 때 간단한 드래곤으로 해달라고 글에 써놨는데 무시한채 카르나 그려주세요 이러는 사람 보면 어이 터집니다. 추천 받는다고 했을 뿐인데 저러는 이유가 참...
4. 남의 글에 주제와 상관없이 서로 친목 글 쓰는 사람
자유게시판 보면 이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 글 올렸는데 답변한 사람이 나랑 친하자고 서로 사적인 얘기 해서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글쓴이 입장 생각 안 하나요? 댓글 15개 달렸길래 들어왔더니 글과 무관한 주제로 자기들끼리 떠들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이러는 거 싫습니다.
5. 대놓고 제목에 욕 넣는 사람
제 3자 입장에선 완전 보기 싫습니다. 굳이 욕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