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김포포
안녕하세요.
라파엘님의 자게 글 질문에 올라온 피해자중 한명입니다.
저는 하이브로 운영책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가해자는 처벌받지 않는데, 피해바가 쓴 입장문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는 정마르 말문이 막혔습니다.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계속 울고, 손이 떨려서 그림도 못그리겠고, 가해자가 한 말들이 제 머릿속에서 자꾸자꾸 생각나고 맴돕니다.
저는 초 2,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 연령대의 아이한테
'꼰대 극혐, 드갤애서 나가주셈ㅋ, 나대지좀 마라,' 등의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저 말을 듣고도 억눌러서 욕을 안하고 맞춤법만 고쳐주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뒤. 가해자에게 딸랑 두줄, 사과의 말은 단 한 단어인 사과문이 올라왔고, 저는 그 상황에서도
한번 더 참아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힌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초 2한테 너무하시네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순간 머리가 띵 해졌습니다. 자신이 한 일은 생각 안하고, 그렇담 저는 초 6인데, 저는 그딴 말을 들어도 됐다는 걸까요.
저는 또 억누르고 억눌러서, 사과문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제 말을 무시했고. 무시한 것에 결국엔 폭팔해 욕설들을 했습니다.
그 뒤 저는 입장문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오늘, 가해자는 새로운 계시물을 올렸습니다. 저는 사과문을 다시 한번 요청했고, 가해자는 저에게 사과와 달의 사진을 보냈고. 그것을 사과문이라 칭했습니다.
저도 그때쯤은 그냥 무시하기로 마음먹었고, 드빌에 올라온 웹툰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위에 알림창에 신호가 와서 눌렀ㅅ습니다, 근데. 존재하지 않거나 이동된 계시물입니다. 라고 떴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였기에.
가해자는 아직도 제제를 받지 않은걸로 보이는데, 저는 제 웹툰이 삭제되고, 추천 수가 사라지는 그런 일을 당했습니다.
하이브로, 이래도 되는겁니까. 피해자의 의견은 묵살하고. 일을 방관하기만 하는 겁니까.
가끔씩 공지글만 올릴 뿐, 아예 관리를 안하겠다고 마음먹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