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된 말씀이지만 게임 과 무관 한 자유 글에 본인 인생 개척 하는 방법에 대한 수다 좀 자유게시글에서 떠들어 볼개요. 그렇다고 내 아이디 를 영구 정지 할 존재감이 아니인지라요.. 그렇다고 내가 욕 먹을 존재도 아닌지라요...그리고도 자삭 을 당할 존재도 아니인 지라..글 삭제 하라고도 하지 말고. 인생 수다좀 해봅시다. 자유 게시글이 왜 자유 게시글 이갯어요..
본인 인생 개척 하자고 돈 벌자고 집 밖을 몰래 나가서는 막히는 길이고요. 부모 한태 말을 못하는 이유가 본인이 얻어 맞아 쫒겨 날까봐서 말을 너무 못하죠. 무슨 말을 못하냐면요. 부모한태 말이죠. 내 인생은 내 인생 이다. 내 인생 찾으러 나가는 길 을 찾아 가갯다. 자가독립을 하갯다. 내가 언제까지 계속 부모 곁에 머물러 있어야 하나. 내가 무슨 캥거루족도 아니고. 라고 말을 너무 못합니다. 억지로 말을 꺼냇다가는 머시기 대드는 말로 오해 가 갈까봐 반항하는 말로 오해 갈까봐서 내가 더더욱 말을 너무 못해요. 그렇다고 몰래 집 나가서 몰래 내 인생 찾는길에 성공 해 보이갯다는 식으로 도둑 심보 같은 걸로 성공 해 보인다 치면 처음부터 막히고 다시 부모 곁에 되돌아가개 되잖아요. 그후로는 부모가 하시는 말씀이 "너 더이상 엄마 아빠 몰래 집을 나갓다가는 봐라. 너 더 이상 찾지 않갯다." 라고 협박 까지 하시는 것입니다. 그레서 제가 결론 내린거로는 전업주부 남편 감으로 장가를 가는 것으로 떠오르는 것입니다. 왜냐 내가 도시에 살아가고파 하는 똥고집 쟁이 니 말이에요. 내 마음을 이해 해 주는 대한민국 의 여자 들 중에서 누가 걸릴지 모르갯지 만요.. 그런데 어쩌나 . 나는 카카오톡이 인증 적으라는 칸에서 막혀서 안되는데 말이죠... 그것도 또한 나를 챙겨줄려면 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10 + 5G 폰 부터 개통 해서 선물 택배 부쳐서 나한태 보내줘야 하는것 부터 챙겨줘야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