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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찐 포트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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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7
작성일
2020.03.30
그 자식 5만원 압수 했고요 .10번 쌔게 걸어가다가 저 놈 차고 있는 내 발이 불쌍해서 그만 준비했습니다. . 아 똥묻은 느낌이야.
그 놈 대가리에 방구 깔고 친 건 안 비밀 ,
이 사태로 인해 피해받으신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란 말을 전합니다.
담보로 계정을 빌려주면 망한다능 겉을 배웠네요 하
다시는 이딴짓 없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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