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첫 등장 당시에 어마무시하게 저희를 압도하였으나
부딪히면 안돼는 일은 없는 법.
저희는 노력 끝에 그들을 물리치고 보상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을 저희는 만나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한낮 강림들에게 얻어맞고 펑펑 울면서 보상을 요구하는 테이머들에게 고통을 얼마나 받아왔을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이제 바톤을 넘길 차례가 된거 같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얻어맞느라...
야이 얼어죽을 무슨
그라치아 마가 스쿠룸 이제 그만좀 보자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