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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의미 따위 없었다.(가사)

30 누군가의 꼬리...
  • 조회수142
  • 작성일2020.03.30
두꺼운 종이 상자에 버려진 생명이라면 가치는 없는가?
バス停 待合に渦巻く 見て見ぬふりの雑踏

버스정류장 대합실에 도용돌이치는 보고도 못 본척하는 혼잡함
書き損じはどうしようもないが それに勝る反吐が出ないか?

잘못 쓴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만 그보다 더한 토악질이 나오지 않는가?
その行方は今日日じゃ 誰も知らない

그 행방에 오늘날에는 아무도 몰라
母の手を零れた 小さな命は

어머니의 손에 넘친 작은 생명은
後部座席に勝る価値もない

뒷자리보다 나은 가치도 없어
何者にもなれる命で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だ

누구라도 될수 있는 생명으로 구할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거야
これほどに器用な手先で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だ

이만큼이나 재주 많은 손끝으로 구할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거야
僕たちは

우리들은
底知れた愚鈍な世界だ 書き物に筆を取れども

바닥이 드러난 우둔한 세계다 쓸 것에 붓을 들더라도
ぶちまけたインクのそれが ひどく適切ではないか?

쏟아버린 잉크의 그것이 지독히 적절하지 않은가?
死にたいかと言われりゃ 特に死ぬほどの孤独でもないが

죽고 싶냐고 말한다면 딱히 죽을 만큼의 고독도 아니지만
生きたいか問われたら 何も言えない

살고 싶은가 묻는다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虚しさに適した表情はどれだ

공허함에 적당한 표정은 어느쪽일까
書き始めの言葉は

쓰기 시작한 말은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先見えぬ小説を読めば 捲り終えぬ世界があるのか?

앞이 보이지 않는 소설을 읽으면 끝없이 넘겨야하는 세계가 있는가?
振り向けば崩れる足場で 明日から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뒤돌아보면 쓰러지는 발밑으로 내일부터 어디에 향하는걸까
僕たちは

우리들은
アンノウン

언노운
「私は誰だ」 「貴方は誰だ」

「나는 누구야」 「당신은 누구야」
アンノウン

언노운
消しては書いて 丸め捨てては

지우고는 쓰고 뭉쳐서 버리고는
アンノウン

언노운
自分ひとつが未だ書けない

자신 하나가 아직도 쓸수 없어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か?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 건가?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か?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 건가?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だ。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거야
事切れぬものなんてないのに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に

숨이 다하지 않는 것따위 없는데 구할 수 있는 것 하나도 없는데
この命に意味などないのに 優しい明日なんてないのに

이 생명에 의미따위 없는데 상냥한 내일따위 없는데도
行かなくちゃ たとえ死に向かって歩いていたって

가야만 해, 설령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들
書かなくちゃ 当然余白も残っちゃいないが

써야만 해, 당연히 여백도 남아있지 않지만
知らなくちゃ 明日を この途方もない暗晦を

알아야 해, 내일을 이 터무니 없는 어둠을
生きなくちゃ 生きなくちゃ

살지 않으면, 살지 않으면
生きなくちゃいけない

살지 않으면 안돼



걍 해보고 싶었;;;;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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