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으로 이동)
오르도: 이미 세상은 크레바스의 힘에 점차 잠들고 있다.
즈믄: 어서 움직이자!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오르도: 빛의 첫 번째 자손이 함께한다면 반드시 빛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서둘러 던전 지역으로 향했다.
오르도: 크레바스의 검은 안개가 이미 어둠의 제단을 덮고 있다. 마치 우리의 접근을 막고자 버티고 있는 것 같구나.
즈믄: 그렇다면 거 검은 안개 너머에 우리가 찾는 드래곤이 있겠군! <- 원래 있던건데 오타인가
오르도: 그렇다. 벗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검은 안개 사이로 수많은 몬스터가 보이는 군. 안개를 제거하기 전에 경비로 머무는 몬스터를 물리쳐야겠다.
나는 고대신룡과 함께 전투를 준비했다. 물러설 곳은 없다!
(몬스터 5마리 퇴치)
오르도: 모든 경비 몬스터들이 쓰러졌다. 이대로 어둠의 제단 가장 깊숙한 곳으로 이동한다. 그곳에 나와 같은 꿈의 드래곤이 잠들어 있을 것이다. 고대신룡의 힘으로 검은 안개를 제거하자.
고대신룡의 힘으로 검은 안개가 사라졌다. 검은 안개에 감춰진 밝은 빛이 퍼져 나왔다.
세크레타: 나를 악몽에서 구해준 자는 누구인가?
오르도: 다시 만나서 반갑네. 나의 벗이여.
세크레타: 오르도.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우린 분명 꿈의 세계에 있었을 텐데?!
오르도: 꿈의 세계에 나타난 사악한 바법사로 인해 우린 이 세계로 소환되었네. 우리가 없는 동안. 꿈의 세계는 크레바스가 파멸시키고 말았지.
세크레타: 그럴 수가...!
오르도: 하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네. 자네와 나. 그리고 푸투룸의 힘을 하나로 합쳐 꿈의 틈새를 열어야 하네.
세크레타: 바보 같은!! 우리의 목숨을 걸고 틈새를 연다고 해도... 그 위험한 곳을 누가!
오르도: 고개를 돌려 바라보게. 세크레타.
세크레타: ...빛, 빛의 첫 번째 자손?! 내 눈으로 아모르의 자손을 볼 줄이야!
오르도: 이자의 용기과 첫 번째 자손의 힘이 함께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닐세.
세크레타: 하지만 그건 도박에 가까워! 헛된 희생이 될 수도 있네!!
나는 세크레타를 굳은 의지를 담긴 눈빛으로 세크레타를 바라보았다.
세크레타: ...그렇군. 그렇다면 더는 만류하지 않겠네. 모든 것을 자네와 빛이 첫 번째 자손에게 맡기도록 하지. <- 오타 실화?!
오르도: 그럼 푸투룸을 찾으러 가세. 우리에게는 더는 시간이 없네.
즈믄: 저기 봐! 검은 안개야!!
오르도: 안개 사이에 몬스터의 그림자가 보이는군.
세크레타: 푸투룸은 분명 저 나무 던전에 갇혀 있을 것이다.
오르도: 몬스터를 피해 푸투룸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
즈믄: 그럼 나무 던전을 수색하면서 푸투룸을 찾아야겠어!
세크레타: 그렇다. 어서 출발하자. 우리에게 더는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