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진입)
모든 것을 마친 나는 밀려오는 피곤함에 잠을 청했다. ...아실리와 옵타툽?
아실리: 잘해주었다. 숭고한 빛을 지닌 존재여....
옵타툽: 이것으로 잠시나마 거짓된 평화가 계속될 것이다.
거짓된 평화라고...?
아실리: 꿈의 세계에는 크레바스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도사리고 있다. 유타칸과 꿈의 세계의 경계는 점차 조금씩 허물어질 것이다.
옵타툽: 부디 다가오는 위험에 맞서 꿈의 보석을 모아 강해져라. 꿈의 보석의 신비한 힘이라면.... 분명 드래곤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아실리: 더 큰 어둠에 맞서 그 빛을 잃지 말아다오. 숭고한 빛의 존재여...
나는 아침 일찍 방문한 누리와 즈믄과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즈믄: 흠... 위험이 끝나지 않았다면 큰일인걸?
누리: 음~ 난 나름 이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
즈믄: 무슨 소리야! 그렇게 고생을 했고... 또 어떤 무서운 녀석이 올지....
누리: 적어도... 이제 악몽은 꾸지 않는 거잖아? 안~ 그래?!
즈믄: 뭐, 뭐... 그건 그렇지.
누리: 자! 오늘은 어디를 탐험하러 갈까?!
나의 발걸음은 앞을 향해 나아간다. 그 누구의 발걸음이 닿지 않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더 머나먼 미지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