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축 이벤트...가 특별한 이유를 뽑으라고 한다면 신규 용, 신규 장식, 장신구...등등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이벤트에 있는 경쟁 시스템과 달리 1년 내내 결과가 ‘박제’, 그것도 모든 유저가 볼 수 있는 유타칸 한복판에 있는 석상에 된다는 점이 제일 중요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빛축 콜로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지금까지 이벤트와 보상들 생각해보면... 고인 물들이 가득한 게임임이 분명한데... 이상하게 뉴비와 라이트, 신규 유저들을 배려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싶은 느낌 많이 받아요...
복귀 유저 보상, 신규 유저 보상 그렇게 많으면서 지속적으로 드빌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은 한달 내내 출석해봐야 500개도 안되는 다이아. 현질이 필수...가 되는 게임을 만드는 너무 적은 출석보상...
30초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다이아 1개...로 할 수 있는건 에너지 드링크를 사는 일 뿐
과도한 현질 유도?에 불만을 갖는건 아니에요. 그런 게임임을 알고도 루핀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복귀할 정도로 이 게임에 애착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저 이 게임을 오랫동안 즐겨온, 이 게임에 많은 시간을 지금까지 투자해온 우리들을 존중해줬으면 하는 생각인거에요.
이런 불만이 있긴 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크게 와닿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운영자님, 그리고 드빌러분들... 드빌에서 eval을 제일 빨리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드래곤 진화? 장신구 인첸? 젬 강화?
아니요, 정령이에요.
시간과 자본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컨텐츠이기도 하고요.
드빌을 진정 즐기거나 혹은 몰두하여 하는 사람들, 드췡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이고요.
그런데 대체 왜...챔대를 제외한 이벤트 모두에서 멸시 받는지 모르겠어요.
정령이 멸시 받는다는거는 저는 고인 물 유저들이 멸시 받는 것과 같다 생각해요...
지금까지 투자한 노력과 시간이 막상 이벤트 할 때는 무시 받는 것 같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신규 유저 유입, 쉬운 컨텐츠 좋아요. 미래의 드췡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니까요.
그치만 지금 드췡들은요??
그냥 구분 지어서 둘 다 하면 안되나요? 둘 다 배려해줍시다...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gm님들. 이번 빛축부터.
그런 의미에서 일반 토너와 마스터리그 토너 구분하여 서로 달리 순위를 메기는건 어떤가요?
아몰랑 하다보니 글이 이상하네요. 통일성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하고픈 말은 고인물들도 배려해달라구요ㅎㅎ
신규 유저 신경쓰다가 기존 유저마저 빠질 수도 있잖아요?
+마스터리그 말인데요...ㅠㅜ지금 거의 매칭 2~30분에 한번꼴인데...이게 살아있는 게임이 맞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