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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은 시나리오 캐릭터 best 3

69 splesty°
  • 조회수207
  • 작성일2020.05.18
제 주관적 기준으로 시나리오 상 제일 싫은 캐릭터 best 3 입니다.

3위 - G스컬

카데스를 위해 뭐든지 하는 전형적인 악당입니다.
악의 화신을 부활시키거나, 페르시온의 힘으로 폭주해서 심해를 위협하는 등의 다양한 악행을 저질러오다 심해 수호룡에 의해 제압당했으나 아르하 편에서 부활하다 저지당합니다.
사실 못생긴데다가 끈질긴 행보 때문에 안좋아합니다.

대신 게임 상에선 지하성채 골드 셔틀이라서 그렇게 안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2위 - 아스타로트

하늘왕국에서 디바인 스톤을 멋대로 캐서 자신이 점령한 고대의 탑으로 몽땅 가져가는 바람에 디바인 스톤의 힘을 불균형하게 만들어, 심하면 하늘왕국이 땅으로 추락할 위기까지 만들었습니다. 위험한 존재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부활시켰고 꿈의 세계에서 크레바스를 부활시켜 검은 안개로 뒤덮여서 유타칸을 멸망 시키려고 했습니다.

나쁜 짓만 일삼으니 아무리 봐도 악당이나 다름없지만 아르하 시나리오 행적 때문에 더 비호감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언니 쉴라 여신이 대신하여 엔더 드래곤을 제거하려고 아르하를 위해 목숨을 바칠 때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만 하고 일이 끝난 후 뒷처리를 하러 가는데 자기 할 일 하겠다는 말만 하지 그동안 했던 일에 대해 반성하는 분위기는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아르하의 파멸을 막기 위해 다른 세계를 침략하고 유타칸을 두 번이나 멸망시킬뻔한 주제에 왜 여신 소리를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늘왕국 시나리오에서 루나 여왕이 '아스타로트를 제거하면 헥토르의 5천년 징역을 면제하겠다' 라는 말이랑 모순되게 아스타로트는 안 죽고 그대로 아르하의 구원이 끝나는 거 때문이라는 이유도 없지 않습니다. (불쌍한 헥토르..)

그냥 전에 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으로 밀고 나가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1위 - 엘피스 지부장

갑자기 뜬금없이 나와서 안 그래도 비호감이였던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사는 마을이 엘피스라는 언급이 없었고, 누리와 즈믄 넬슨과 아리아 그리고 그 외 상점 주인 사람들과 점술집 주인으로 등장 인물은 소수였으니까요.
그리고 예전에 드래곤빌리지 게임 실험실에서 드빌1,2의 세계관은 서로 공유되지 않는 다른 세계관이라고 못박아놨습니다.

둘은 다른 세계인데 왜 지부장이 나왔을까요?
이전 시나리오에서 아무 언급도 없이 확 개연성 없이 등장한데다 더 먼저 엘피스가 나왔고 세세한 설정까지 공개 된 드빌2에서도 지부장의 존재가 일절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지부장이란 계급이 있다는 설정도 없었습니다.

설정오류인가? 할 정도로 심히 거슬리는 사실이죠.

이제 왜 이 인물이 아스타로트보다 더 싫은지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이 사람은 지부장 답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현명한 판결을 내리기는 커녕 자기 주장만 고집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만 밀고 나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드래곤 슬레이어를 부활시키자는 자기 말에 누리와 즈믄, 루나 여왕은 크게 반대했습니다. 만약 성공적으로 다시 깨어나게 한 다음 망자의 탑 밖으로 끌고 나갔는데 자칫하면 힘을 통제하지 못하는 바람에 흉포하게 날뛰는 드래곤 슬레이어 때문에 하늘왕국이 망하는 수가 있기 때문이죠.
루나 여왕의 일이 망자의 은신처에 봉인된 드래곤 슬레이어를 감시하여 왕국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인데 지부장 말대로 하면 지금까지 지켜왔던게 뭐가 되는 걸까요?

일단 힘을 견제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다행이 설득하여 자기 편으로 만드는데 성공해 이야기가 잘 진행되는가 했었는데 동족에게 살해당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참히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는 바람에 다시 이탈했습니다. 기껏 어렵게 봉인을 푼 주인공은 무슨 죄인가요? 드래곤 슬레이어가 머리 끝까지 폭발해 계속 달려들어서 방해하지 않고 증명의 탑 꼭대기에 정착해서 조용히 거주하는 거 부터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대가란 것 없이 주인공과 드래곤들을 자신의 노예마냥 혹사시키고, 학대합니다.

유타칸을 세 번이나 구한 우리의 주인공에게 명예와 평판을 올리거나, 사례금을 후하게 주거나, 칭찬하여 특별 행사를 열어 초대 하거나... 같은 건 하나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고맙다는 말 없이 부려먹습니다. 
상황이 긴박하다며 휴식시간 없이 서두르라면서 재촉하여 누리와 즈믄, 주인공의 반감을 샀지만 나중에는 누리가 지적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조금 훈훈하게 마무리짓는 루나 여왕과 다르게 엔더 드래곤이 쓰러져도 변함없이 자기 생각대로만 나갑니다.

열심히 대가 없이 싸워온 드래곤들에게도 보상은 커녕 계속 자기 맘대로 일만 시킵니다. 고생하느라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렉스톤을 다시 잡아 계속 노예에게 하는 것처럼 명령이나 내립니다.

드래곤과 공존하고 서로 아끼는 이 게임 세계관과 전혀 맞지 않은 평판이 안 좋을게 뻔한 이 속이 시커먼 인물이 어떻게 지부장이 되었을까요? 외모지상주의 사회라 생긴거만 보고 뽑았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자신만이 옳으며 자신의 말을 합리화하고 남의 말은 무시하는데다 친구를 부하나 노비처럼 보는 이런 사람은 지부장이 아닌 악당에 들어갈 자격이 매우 충분합니다.

주인공에게 아무런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서 인첸트 강제로 승계를 하라며 거액을 탈취하고, 싸우는 건 자기가 아닌데 싸우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 주면서 냉정하게 대하며 일거리만 잔뜩 시키는 이 비호감 인물이야말로 1위에 들어가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TOP 3를 선발해봤습니다!



시나리오가 아닌 것 기준으로는 너무 후보가 많아서 이번엔 시나리오 기준으로 해봤습니다! (육성하는 사람 기준으로는 레오나, 레브, 루나 여왕 등등이 제일 싫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음 TOP 3 주제를 다시 생각해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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