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도 넘게 언제나 함께했던 용과 나.
소진소진
8년동안 이 게임을 하며 첫 목표였던 동관을 달성하고...
캡슐이 태그를 정복하던 시대, 그때가 제 전성기 였지만..
중딩 때 오딘Ss와 같은 전쟁용이 나오며 한물갔었죠
그래도 제 신념은 언제까지나 무과금 이였죠 언제는
170위 대에서 막혀서 과금을 할까... 생각도 했고요
어쨌든 은관은 못갔어요... 한편으론 그시절이 그립네요
처음 드빌을 접했을때 초6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참 빨리가네요 옛날엔 즐거웠는데..
용돈으로 문방구에서 딱지같은것도 사고했는데..
어느덧 그 문방구는 문 닫은지 5년이 됐네요.. 하하
홈페이지를 처음 접한건 2013년 이였을겁니다
구룡무님,강력반장님 허접제주 님 등등 존경했었는데
몇분빼고는 다 접으셨더라구요
이 게임의 매력이 뭘까요.. 드래곤이라는 독특한 컨셉?
저는 매력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추억때문에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죠...
테트리스 만큼이나 추억이 깊은 게임이네요
버스에서나 식당에서나 즐겼던 게임이구요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와 발전한 드래곤빌리지..
옛날 생각하면 괜히 눈물까지 나네요 ㅋㅋ
나름대로 좋은알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제는 랭크포인트도 업데이트가 된거같네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5년뒤 다시 들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