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톡으로 <<SCP-1022>> 라는 사람한테 데락과 즈믄을 먹튀 당했어요. 그 사람이 다른사람에게도 피해주면 안되니까 채팅에 알리고 있었는데 전설의소년 이라는 사람이 “어쩌라는거지” “내 알바 아닌데” 라고 하시면서 비아냥 대고 시비를 걸었어요. 저는 화나서 왜 그러냐고 싸웠고 저의 성기를 비하하는 성드립과 성패드립를 사용하며 조롱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주변에 사람이 점점 몰리자 사람들에게 제가 전설의킬러에게 욕하고 패드립하고 시비걸었다고 거짓말 치고 모함하면서 저는 변명을 해도 낙인 찍혔죠. 그 당시 정각_7시° 님이랑 분쟁이 있었던거 까지 합하여 두명에서 저를 내려 깔다 보니 더욱 이미지 안좋아지고 사실처럼 되어버렸죠. 정각 7시 님이랑은 이런 일이에요 대충. 저분이 고신코드를 제게 주시고는 혹시 라루스 주실 수 있나요 라고 하시면서 그러길래 첨에는 답 안했거든요 그러다가 라루스a에요? 라고 해서 s 하고 했는데 갑자기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일단 고신코드부터 쳤는데 없는 코드라고 나와서 ... 고신이랑 알교하자는거에 가짜코드인것이 화났죠. 그러고 사라지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저 전설의킬러가 저랑 싸우는거 확인하고는 갑자기 라루스s 안주냐고 물으면서 갑자기 화내는거에요. 저는 라루스s 준다고 말 한적 없고 조용히 지나갔는데 몇십분 지나고 나서는 그런말 해서 황당했죠. 전설의킬러가 저 한테 패드립 하고 욕하고 잼민이 거리면서 비아냥거릴때 저 사람도 함께 맞장구 치고 욕하니까 제가 잘못해 보일 수 있는거죠. 귓으로 욕하고 제가 욕했다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그 상태에서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조용하라는데 제가 조용히 해도 전설이(저) 없으니까 조용하네 / ㄷㅎ이 가니까 평화롭다 라고 다시 하자는거에요. 이러는데도 사람들은 저를 공격했죠. 개인적으로 조용히 말 해야해서 톡디를 주니까 제 본명을 말하고 다니면서 또 욕하고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고 모함했죠. 미치도록 억울하고 화났지만 일단 참고 넘어갔어요. 이게 어제 일이에요. 오늘 들어와서 채팅치고 있는데 갑자기 또 잼민이 이러면서 시비를 거는거에요 패드립 치고. 또 X고스트X 라는 사람은 상황 알지도 못하고 갑자기 “나 너 싫어 내 본성은 너야 그러니 고백할게 싫어” 이러면서 뭔 한국말 같지도 않는 소리 지껄이든데 방금 전에도 들어가 보니까 똑같이 이상한 말 하면서 그러드라고요. 고스트 이놈은 제가 글 쓸때까지 하 ㅆ 같게. 그러고 제가 막으니 저한테도 뭔 말같지도 않는 한국말 하는 외국인 같이 말 하더라고요. 오늘 그러다가 갑자기 오뇨오뇨 라는 인간은 뭔 패드립을 하질 않나 진짜 사회부적응자인지 사회적 루저의 심리로 여기서 화풀고 그러려고 이러는건지 대인관계 부족이야 뭐야..하...근데 어제부터 계속 봐 오신 I love you ❤️ 님과 다른 분들이 증인으로 제제해주시고 리얼도둑. 님과 쿠조노조미새계정 님께서 박제글도 올려 주셔서 마무리 짓게 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데락과 즈믄 사기당한것도 모자라서 극딜을 받으니 너무 힘들고 피폐해졌습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악질이에요 최대한 많이 퍼뜨려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글 최대한 많이 보게 해서 사람들 피해 줄여주세요. 끝으로 정신적 피해만 남긴 저 세명의 친구코드 남기고 가겠습니다.X고스트X : k01c75e 악질이에요 그냥 단세포라서 생각할줄 모르고 남 생각 겨우 따라 해가면서 모함하는 놈
☆전설의킬러
☆ : k21ce66악마숭배자놈. 이말하면 좋다고 헤벌쭉 할 인간임. 그냥 이 사람 때문에 제가 채팅창 모든 사람한테 잘못한 사람으로 인식받고 사건의 시초임.
정각_7시
° : k9ab224약을 하셨는지 의심되게 그전에 있었던 일 왜곡하면서 저 둘과 함께 나를 궁지로 몰아간 사람.
오뇨오뇨 : k6dcf63 사회부적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