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가지고 싸우는 것 이해가 안가네요.
테미°
갑자기 하리카 가격이 오른 것 때문에 사람들 말이 많은데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억지로 되지도 않는 시세 높여서 파는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싸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과 1~2달 전만해도 하리카 구하는 사람들이 적었을 때는 3.5만 해도 구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딱 봐도 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당연히 인기가 많으니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될 확률은 적으니 자연스레 실거래가는 높아지는게 정상입니다. 하리카가 풀릴 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같은 경우인 카라선과 틸키는 아직 안 풀렸죠. 즉, 500한정용 같이 더 나올 확률이 없는 건 아니지만 풀릴 확률 또한 희박하니 시세가 올라가는건 이상하지 않아요. 반대로 몇번 풀려서 더 풀릴 확률이 높은 수호룡은 시세가 잘 안 올라가는 것과 일맥상통하죠.
게다가 너무 비싸서 팔리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삽팝게에만 가도 4에 구하는 분을 많이 보였는데 구하는 많은 사람이 4를 제시한 것부터가 실거래가는 최소4는 된다는 것 아닌가요? 파는 사람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면 사는 사람 입장에서도 살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리카는 잘만 거래되죠. 즉 이렇게 실제 거래되는 값이 올라가니 장사꾼들은 시세를 올리는겁니다.
그러므로 거래되는 값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사지 마세요. 장사꾼들도 무리하게 시세올리다가 안팔리면 결국 싼값에 팔게 됩니다. 이미 하리카 거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부터가 정상적인 시세 상승이라는거에요. 장사꾼이 너무 비싼값을 제시한다? 그럼 그냥 무시하세요. 알아서 낮춰팝니다.
그리고 시세는 절대적인 값이 아닌 주관적인 값이란 것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냥 참고만 하시는 정도로 쓰세요. 시세에 목 매달지 마시고요. 높은 시세를 가지고 있는 용이라도 인기없으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인기 있으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거여요.
자게에서 싸우는 것 보다못해 글 한번 써봤습니다. 필력 딸려서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