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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이 판매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40 달빛호수
  • 조회수230
  • 작성일2020.07.09

저를 기억하실 분은 없겠지만요. 뭐 그렇게 친목인도 아니었고..

빛축 때 거의 접은 상태였다가 3만 다야에 당첨되어서 미련을 못 끊고 배회령처럼 유타칸을 떠돌던 사람입니다. 당시 심적으로 안 좋은 일도 있었구...
어차피 접을 거, 3만 다야 걸린걸로 방랑이가 파는 비싼 거 사다가 나눔하고 깔끔하게 떠나자고 생각했어요.
근데 안 팔더라고요?
왜.. 왜 다이아를 가져왔는데 사질 못해! 접질 못해!!!!!!!!!
그렇게 한 두달, 접속도 안하고 그냥 방랑이가 뭐 파나 소식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 친구가 방랑이가 다크나이트를 판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역시 만만한건 아르하 수호룡! 다른건 거의 포인트상점? 거기 상자에서 나오니 풀만한건 이것밖에 없긴 하겠죠ㅋㅋㅋㅋ
바로 접속했어요.
아 지금이야말로 미련 버리고 접을 때구나
근데 시간이 두 달이나 지나면서, 처음에 뿌려야지 했던 생각은 좀 옅어지고 '아 이거 팔아서 돈이나 좀 회수하고 접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군요.

그래도 일단은 접속을 했는데,


(이미 코변 다 한 거니 헛수고는 마시구요)

누가 이미 제 계정에 접속을 해서 4마리를 사다가 코변까지 했더라고요?
36000다야 가량 있던게 위 스샷에서 19000개인 게 이것 때문이죠.
더 아찔하게도 제가 접속하기 20분 전에 사서 코변했더라구요. 더 늦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

이순간 그나마 남아 있던 나눔할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아 누군가 이걸 털어갈려고 했었구나. 그리고 그건 제가 아디 비번을 알려준 몇 사람에 한해서일 거고. 믿음에 이런 식으로 보답이 돌아오는구나 싶었어요. 말이라도 하든가? 아니지, 말 안 한 시점에서 이미 자기가 떳떳하지 못하단 건 스스로 알겠군요.
사실 용의자가 많이 잡아봐야 한둘이거든요? 아무데나 알려준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비번을 알려줬다는 건 그만큼 신뢰했었다는 건데 뒤로 이런 일을 꾸미는 걸 알게 되니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일단 네마리 마저 사긴 했어요. 굳이 더 버티기도 귀찮고. 어차피 미련은 없고.

드빌이 정말 좋은 게임이지만 문제점에 대해서도 할말이 참 많습니다. 일단은 그 얘기는 됐고...

저걸 가져가려고 한 분이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막을 알고 있던 주변 사람이 볼 수도 있고 뭐 어쨌든요, 아주 실망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제가 접은 계기도 준 사람이고. 그때도 실망했지만 지금은 더 추하네요.

아아아무튼, 당장은 나눔이나 뭐 그런걸 할 생각은 없지만, 팔 생각도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그냥 저거 털어가려고 한 사람한테 굉장히 실망해서 쓴 글이었고, 그냥 뭐.. 다시 접속하니 반갑긴 반갑네요. 빨리 미련 버려야 하는데.

어쨌든 네, 그렇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또 한 몇달 있다가 돌아올 것 같으니 그때 또 뵐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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