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솔라 한 마리에 눈 돌아가고 그 한 마리에 행복해하던 과거가 그리울 때도 있어요....
요새는 뭔가 동굴을 채워도 채워도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함
물론 그 솔라 한마리 구하느라 고생고생한거 떠올리면 환상이 확 깨짐...
가끔 힘들게 키울 용 구하시는 분들 보면 과거의 제 모습이 겹쳐보여서 도움 못 드리게 될 때마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
제가 더 부자이고 더 용이 많은 풍족한 사람이었다면 지금과는 좀 다른 모습이었을까요?
아니면 인간은 원래 욕심이 많은 동물이니 똑같았을려나...